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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engineer Robert Jeracki prepares a Hamilton Standard SR-1 turboprop model in the test section of the 8- by 6-Foot Supersonic Wind Tunnel at the Lew
행성과학·태양계

TRL11, NASA 화성 핵추진 탐사선 'SR-1 프리덤' 영상 시스템 구축 계약

TRL11이 NASA의 화성 탐사 미션 '스페이스 리액터-1(SR-1) 프리덤'에 탑재될 우주 카메라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20억 달러 규모의 SR-1은 2028년 말 발사 예정인 최초의 핵분열 추진 행성간 탐사선으로, 향후 유인 화성 탐사를 위한 사전 작업을 수행할 스카이폴(SkyFall) 헬리콥터 3기를 화성에 보낸다. TRL11의 하드웨어는 스카이폴 전개 순간을 포함한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처리·저장하고 지구로 전송하는 역할을 맡으며, NASA는 VIPLink 통신 시스템 등 추가 기술 도입도 검토 중이다. 스카이폴 헬리콥터는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가 JPL과 공동 설계·제작하며,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는 1,300만 달러 규모의 착륙용 에어로셸 제작 계약을 수주했다.

Payload

NASA Boeing 747-100 tail
행성과학·태양계

새 착륙선·로버 없는 NASA 화성 계획, 헬리콥터에 달렸다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NASA는 화성에 보낼 새로운 착륙선이나 로버 계획을 확정해두지 않았고, 단기적으로는 공중 드론 탐사에 집중하고 있다. 화성에서의 첫 본격적인 드론 과학 임무는 헬리콥터 3대로 구성된 스카이폴(SkyFall)로, 이르면 2028년 말 발사를 목표로 한다. 스카이폴은 심우주 원자력 전기추진 실증을 주목적으로 하는 NASA의 스페이스 리액터-1 '프리덤'(SR-1 Freedom) 미션에 실려 화성으로 향한다. 21억 달러로 추산되는 SR-1 프리덤은 취소된 게이트웨이 달 정거장의 코어 모듈을 원자력 전기추진 시험대로 전용하는 계획이며, 두 프로젝트 모두 6개월 전만 해도 NASA 포트폴리오에 없던 사업이라 일정이 공격적이다. 스카이폴은 2021년 다른 천체에서 처음 비행한 회전익기가 된 인저뉴어티(Ingenuity) 헬리콥터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