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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Ex가 포착한 VY 큰개자리 주변 '껍질' 구조, 검출기 아티팩트일 가능성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NASA's SPHEREx mission will operate in low Earth orbit, detecting hundreds of millions of stars and galaxies and creating the first all-sky spectroscopic survey in the near-infrared. This artist's con

NASA/JPL-Caltech·NASA-PD

최근 SPHEREx 미션 영상에서 밝은 극대거성 VY 큰개자리(VY Canis Majoris) 주변에 거대한 껍질(shell) 구조가 존재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연구진은 SPHEREx 밴드 1(Band 1) 영상에서 다른 밝은 별들도 비슷한 위치에 유사한 껍질 구조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는 해당 구조가 천체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검출기 아티팩트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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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s SPHEREx observatory is lifted and installed onto a vibration table in the Z-axis configuration at BAE Systems in Boulder, Colorado, in August 2024. In this test, the spacecraft is subjected to
행성과학·태양계

성간 혜성 3I/ATLAS, 어두운 다공성 먼지로 구성 — 편광 특성은 이례적이나 알베도·입자 분포는 태양계 혜성 범위 내

성간 혜성 3I/ATLAS는 태양계 혜성들과 비교해 이례적인 편광 특성을 보이지만, 먼지 알베도와 입자 크기 분포 같은 기본 물리량에 대한 제약은 제한적이었다. 연구진은 피르카 망원경(Pirka Telescope)으로 충(opposition) 부근에서 새로 광학 편광 관측을 수행하고, 기존 편광 측정값과 함께 허블 우주망원경(HST), VLT, SPHEREx,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관측을 결합해 가시광~중적외선 분광에너지분포(SED)를 구성했다. SED 분석 결과 코마는 빛을 흡수하는 어두운 먼지가 지배적이며 유효 V밴드 알베도는 p_eff~0.04, 멱법칙 입자 크기 분포의 크기 지수는 q=3.0~3.3으로 나타났고, 중적외선 스펙트럼 구조는 소량의 비정질 규산염 성분을 추가할 때 더 잘 재현됐다. 편광 데이터를 종합하면 매우 다공성이 높은 산란 구조가 선호되며, 이례적인 편광 거동에도 불구하고 3I/ATLAS 먼지의 알베도와 입자 크기 분포는 태양계 혜성에서 발견되는 범위 안에 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ss070e092708 (Feb. 7, 2024) --- ESA (European Space Agency) astronaut and Expedition 70 Commander Andreas Mogensen smiles for a portrait as he maneuvers in the vestibule in between the Unity and Tran
관측·천문현상

APOD: SMILE 위성이 포착한 완전한 오로라 타원 — 자외선으로 본 낮의 오로라

유럽우주국(ESA)과 중국과학원(CAS)의 SMILE 탐사선이 지구 자극(磁極)을 둘러싼 완전한 오로라 타원(auroral oval)을 자외선으로 촬영한 영상이 NASA APOD 2026년 10월 6일자 사진으로 소개됐다. 오로라 타원은 원이 너무 커서 지상에서는 전체를 볼 수 없지만, 지구 상공의 탐사선에서는 관측이 가능하며 이번 영상은 자외선 관측 덕분에 낮에 발생한 오로라를 담았다. 7월 말 약 1시간을 저속촬영(타임랩스)한 이 영상은 오로라가 실제로 얼마나 변화가 심하고 요동치는지 보여주며, 화면 양측의 광점들은 멀리 있는 별들로 SMILE이 지구를 돌면서 카메라 시야가 바뀌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SMILE의 목표는 태양풍이 지구 자기권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규명해 태양 폭풍으로부터 우주비행사와 우주선, 지상 전력망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NASA

0.4 Percent Scale Space Launch System Wind Tunnel Test  0.4 Percent Scale SLS model installed in the NASA Langley Research Center Unitary Plan Wind Tunnel Test Section 1 for aerodynamic force and move
천문·천체물리

JWST로 본 z=1~4 '거대 별형성 덩어리'의 내부 구조 — 모항은하 덩어리 집단의 무작위 표본

SCALES 연구진은 중력렌즈 효과를 받은 z=1~4 은하 23개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관측해, 가우시안 차분 분해법으로 약 100~300pc 규모의 덩어리와 그 주변 확장 성분을 모델링했고 이를 통해 거대 별형성 덩어리 44개를 식별했다. 가장 무거운 구성 덩어리와 나머지 덩어리들로 거대 덩어리의 항성질량 구성을 분석한 결과, 모항은하의 덩어리 집단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뽑은 것과 일치했으며, 이는 '오래 지속되는 거대 덩어리' 가설과 '여러 덩어리가 겹쳐 보이는 것일 뿐'이라는 가설 모두와 정성적으로 부합한다. 또한 덩어리와 확장 성분의 총 질량 수지를 이용해, 덩어리 항성질량 함수가 기울기 약 2의 단일 멱함수로는 설명되지 않고 약 10^7.4 태양질량에서 더 완만한 기울기로 꺾이는 구간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Sara Seager, TESS deputy director of science, MIT discusses the upcoming launch of NASA’s next planet hunter, the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Wednesday, March 28, 2018 at NASA Headqu
천문·천체물리

LOFAR 데카미터파 전천 탐사(LoDeSS) 첫 데이터 공개 — 15~30MHz 대역 북천 지도화

강한 전리층 왜곡과 전파 간섭 탓에 미개척 영역으로 남아 있던 데카미터 전파(약 10~30MHz) 하늘을 LOFAR로 관측한 LoDeSS 탐사의 첫 데이터 공개(DR1)가 발표됐다. LoDeSS는 적위 20도 이상의 북쪽 하늘을 15~30MHz에서 지도화하며, 중심 주파수 23MHz에서 각분해능 약 45초각, 전형적 잡음 수준 약 11.5mJy/beam을 달성했다. 관측은 LOFAR 저대역 안테나(LBA)의 다중 빔 전략으로 지향점당 약 5시간 적분했고, 전리층에 반사된 전파 간섭을 줄이기 위해 야간에 수행됐다. 이번 공개는 전체 탐사 영역의 약 15%에 해당하며, 원래 전파 오로라 방출을 탐색하기 위해 선정된 외계행성 후보 주변 영역들로 구성된다. 공개 산출물에는 스토크스 I·V 영상과 플럭스 밀도 척도가 신뢰할 만한 영역의 전파원 목록이 포함된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