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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US I: 중간 적색편이 영역의 조기형 은하 213개, MUSE-DEEP으로 관측

arXiv astro-ph.GA (은하)
S135-E-007478  (12 July 2011) --- Surrounded by supplies and spare parts in the Raffaello multi-purpose logistics module, NASA astronaut Sandy Magnus continues her role as "load master" for the joint

JSC / NASA·NASA-PD

연구진은 적색편이 0.25 < z < 0.75 구간의 조기형 은하(ETG) 213개를 대상으로 MUSE-DEEP 적분장 분광 관측과 허블우주망원경(HST) 고해상도 영상을 결합해 구조·운동학·항성종족을 분석했다. 비각운동량 지표 λ_R로 은하를 빠른 회전체와 느린 회전체로 분류한 결과 느린 회전체 비율이 근방 우주 표본과 일치해, z ~ 1 이후 대질량 조기형 은하 집단의 변화가 크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나이·금속함량·질량 대 광도비(M*/L) 같은 항성종족 특성은 중심 속도분산(σ_e)과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느린 회전체는 대체로 더 무겁고 σ_e가 높으며 금속함량이 풍부했다. 연구진은 대질량 조기형 은하의 구조·운동학·항성종족 스케일링 관계가 이미 z ~ 0.75 시점에 자리 잡았고, 약 70억 년(~7 Gyr) 동안 진화 경로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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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eathtaking comet streaks across the star-filled night sky, creating a celestial spectacle.
천문·천체물리

z=2 형성 중 은하단 CARLA J0800+4029: 퀘이사에는 없고 조석 구조에 있는 Ly-alpha 방출 확인

KCWI 광시야 분광과 HST/F140W 영상으로 적색편이 z=1.986±0.014에 있는 형성 중 은하단 CARLA J0800+4029을 관측한 결과, 전파강한 퀘이사 위치에서는 확실한 확장 Ly-alpha 방출이 검출되지 않았다. 대신 주된 Ly-alpha 방출은 AGN에서 벗어난 위치에서 나타났으며, 은하·조석 구조·확산 헤일로내광(IHL)으로 구성된 교란된 구조와 일치했다. 검출된 구조의 Ly-alpha 광도는 1.42×10^43 erg/s이고 표면밝기는 약 10^-17 erg/s/cm^2/arcsec^2 수준, 선폭(FWHM)은 약 300~500 km/s이며, 퀘이사 위치의 3σ 상한값은 4.20×10^42 erg/s로 검출된 방출보다 약 3.4배 낮다. 연구진은 조석 구조의 IHL 비율이 18.8%로 측정된 점과 Ly-alpha 방출과 IHL의 정렬을 근거로, 은하단 형성 과정에서 가스와 별이 함께 재분포되었고 관측 가능한 주요 Ly-alpha 저장고가 중심 AGN과 분리되어 있음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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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European Space Agency) Director-General Dr. Josef Aschbacher, left, NASA Associate Administrator for the Science Mission Directorate Thomas Zurbuchen, and NASA James Webb Space Telescope Program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중력렌즈로 일그러진 은하들 포착… 우주 나이 8억 년 은하까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은하단 MACS J0454.1-0300을 촬영한 이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은하단은 우주 나이가 약 80억 년이었을 때의 모습으로 관측되며, 강력한 중력으로 배경 은하의 빛을 휘게 하는 중력렌즈 현상을 일으켜 먼 은하들이 늘어지고 여러 개로 겹쳐 보인다. 렌즈 영역에서는 빅뱅 후 20억 년 시점의 은하 무리와 빅뱅 후 8억 년 시점의 은하 하나가 확인됐으며, 은하 무리는 병합을 겪으며 폭발적인 별 형성을 보이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지름 5광년 정도로 작은 밝은 '매듭' 영역들도 식별했는데, 일부는 300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공개된 허블 우주망원경의 같은 은하단 이미지와 비교하면 웹은 더 붉은 빛에 훨씬 민감해 수백 개의 은하가 새로 드러났다.

ESA

천문·천체물리

ULLYSES로 대마젤란은하(LMC) 은하풍 종합 관측: 냉가스 유출량 약 1.8×10⁷ 태양질량

연구진은 OB형 별 170개의 자외선 흡수선 분광 자료와 HI 21cm·Hα 방출선을 결합해 대마젤란은하(LMC) 근측면의 별 기원 은하 유출류(outflow)를 조사했다. SiII·OI·SII 전이선의 보이트 프로파일 피팅 결과 SiII 기둥밀도는 LMC 원반에서 매끄럽게 감소해 v_LMCSR ≈ -100~-200 km/s에서 최소값에 도달했으며, 이는 밀도가 높고 느린 항성풍에서 더 희박한 고속 물질로 전환되는 지점으로 해석된다. +100~+150 km/s 구간 흡수체 13개의 광이온화 모델링에서는 금속함량·먼지 고갈·이온화 조건이 다양하게 나타나, LMC 은하풍의 고속 연장 성분 외에 우리은하 고속운(HVC)과 마젤란 은하주변매질(CGM)의 오염이 섞였을 가능성이 제시됐다. 근측면 냉가스 유출 질량은 약 1.8×10⁷ 태양질량으로, 유출률 약 0.15~0.33 태양질량/년, 질량 적재율 η ≈ 0.6~1.3에 해당한다. 영역별로는 30 도라두스가 전체 유출 질량의 약 10%, N11이 약 3%를 차지하며, 램압력 벗김과 일치하게 후미 쪽이 선두 쪽보다 많은 은하풍 물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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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CANAVERAL, Fla. –  In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an overhead crane lifts the Wide Field Camera 3, or WFC3, from the base of the shipping container.
천문·천체물리

허블, 암석형 외계행성 최초로 2차 식 포착… 공전주기 5.4시간 TOI-2431 b

연구진은 허블우주망원경(HST) WFC3 G141로 초단주기 암석형 행성 TOI-2431 b의 위상곡선을 관측해 근적외선에서 2차 식(secondary eclipse)을 검출했다. 행성-항성 플럭스 비는 TESS 광학에서 37±10ppm, HST/WFC3 G141에서 69(+14/-13)ppm으로 측정됐으며, 반사광을 무시한 TESS+HST 공동 피팅 결과 밝기온도는 2524(+77/-84)K로 알베도 0·열재분배 없음 한계값 2574(+36/-35)K에 부합했다. HST 위상곡선에서는 야간면 방출이 0에 가깝고 측정 가능한 핫스폿 오프셋도 없어, 낮-밤 열 재분배가 비효율적임을 시사한다. 다만 광학·근적외선에서는 열복사와 반사광이 축퇴돼 있어 기하 알베도 0.1을 가정하면 밝기온도는 2407(+91/-102)K로 낮아지며, 이를 구분하려면 더 긴 파장 관측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예정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MIRI LRS 관측이 이 축퇴를 크게 줄여줄 것으로 보며, 이번 결과는 허블을 이용한 암석형 외계행성 최초의 2차 식 검출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