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M형 왜성 쌍성 EQ Peg 슈퍼플레어에서 미세구조 전파 폭발 검출

arXiv astro-ph.EP (행성계)
(NTF) National Transonic Facility Test 213-SFW Flow Control II, Fast-MAC Model:  The fundamental Aerodynamics Subsonic Transonic-Modular Active Control (Fast-MAC) Model was tested for the 2nd time in

George Homich / NASA·NASA-PD

중국 FAST 전파망원경과 TESS 관측을 결합해 2022년 9월 8일 M형 왜성 쌍성 EQ Peg에서 발생한 백색광 슈퍼플레어(총 볼로메트릭 에너지 약 10^33 erg) 도중 스파이크 무리 형태의 미세구조 데시미터파 폭발이 검출됐다. 가장 뚜렷한 스파이크는 광학 플레어 최대 시점 부근에 나타나 약 100초간 지속됐으며, 밝기온도가 10^13 K 이상이고 원편광도가 약 0.84 ± 0.16으로 높아 전자 사이클로트론 메이저로 추정되는 결맞음 방출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연구진은 EQ Peg의 제이만-도플러 이미징 측정값을 바탕으로 대규모 쌍극자 자기장 구조를 가정해 전파 스파이크 발생원의 높이와 위도를 추정했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에서 보기
George Ricker, TESS principal investigator, MIT Kavli Institute for Astrophysics and Space Research, left, and Jeff Volosin, TESS project manager,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discuss the upcom
천문·천체물리

TESS 측광 탐사로 준거성 주변 행성 발생률 측정… 궤도주기 1~10일 구간서 0.644

연구진은 가이아 DR3(Gaia DR3) 목록에서 선별한 준거성 282,904개를 대상으로 TESS 광도곡선을 독자적으로 재분석해 통과(트랜싯) 신호를 탐지하고, 565,808개의 합성 신호를 주입·회수하는 실험으로 탐지 민감도를 정량화했다. 그 결과 궤도주기 1~10일 구간에서 완전성 보정 행성 발생률을 0.644(+0.048/-0.041)로 측정했으며, 발생률은 행성 반지름에 강하게 의존해 지구 반지름의 1~4배 구간에서 가장 높고 12~15배 구간에서 이차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주계열 이후 진화 초기 단계에 있는 별 주위의 근접 행성 집단을 연구하는 인구통계학적 기준선이 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TF) National Transonic Facility Test 213-SFW Flow Control II, Fast-MAC Model:  The fundamental Aerodynamics Subsonic Transonic-Modular Active Control (Fast-MAC) Model was tested for the 2nd time in
천문·천체물리

StarTrack 모델로 우리 은하 중성자별–블랙홀 병합률 상한 도출: 은하당 4.3/Myr 미만

연구진은 전파 펄사 인구·탐사 모형 PsrPopPy와 항성 인구 합성 코드 StarTrack의 공통외피 처리 방식이 다른 두 진화 모델을 결합해, 현재 전파 탐사에서 펄사–블랙홀 쌍성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로부터 우리 은하 내 중성자별–블랙홀 계의 개수와 병합률 상한을 계산했다. 가장 강한 제약을 주는 모델에서 은하 병합률은 95% 신뢰수준으로 4.3 Myr⁻¹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LIGO 5차 관측 가동(O5)의 예상 지평선 거리로 외삽한 검출률 추정치는 LIGO–Virgo–KAGRA 협력단이 최근 보고한 값과 일치했다. 연구진은 FAST, MeerKAT, DSA의 향상된 감도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이 천체군을 찾아낼 가장 유망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CAPE CANAVERAL, Fla. –  In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an overhead crane lifts the Wide Field Camera 3, or WFC3, from the base of the shipping container.
천문·천체물리

허블, 암석형 외계행성 최초로 2차 식 포착… 공전주기 5.4시간 TOI-2431 b

연구진은 허블우주망원경(HST) WFC3 G141로 초단주기 암석형 행성 TOI-2431 b의 위상곡선을 관측해 근적외선에서 2차 식(secondary eclipse)을 검출했다. 행성-항성 플럭스 비는 TESS 광학에서 37±10ppm, HST/WFC3 G141에서 69(+14/-13)ppm으로 측정됐으며, 반사광을 무시한 TESS+HST 공동 피팅 결과 밝기온도는 2524(+77/-84)K로 알베도 0·열재분배 없음 한계값 2574(+36/-35)K에 부합했다. HST 위상곡선에서는 야간면 방출이 0에 가깝고 측정 가능한 핫스폿 오프셋도 없어, 낮-밤 열 재분배가 비효율적임을 시사한다. 다만 광학·근적외선에서는 열복사와 반사광이 축퇴돼 있어 기하 알베도 0.1을 가정하면 밝기온도는 2407(+91/-102)K로 낮아지며, 이를 구분하려면 더 긴 파장 관측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예정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MIRI LRS 관측이 이 축퇴를 크게 줄여줄 것으로 보며, 이번 결과는 허블을 이용한 암석형 외계행성 최초의 2차 식 검출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TF) National Transonic Facility Test 213-SFW Flow Control II, Fast-MAC Model:  The fundamental Aerodynamics Subsonic Transonic-Modular Active Control (Fast-MAC) Model was tested for the 2nd time in
천문·천체물리

FAST로 관측한 밀리초 펄서 PSR J1857+0943, 성분별 준주기적 방출 변동 확인

연구팀은 500미터 구경 구면 전파망원경(FAST)의 높은 감도를 이용해 밀리초 펄서 PSR J1857+0943의 단일 펄스 변동성을 분석하고, 주펄스(main pulse)와 인터펄스(interpulse)에서 서로 구별되는 변동 양상을 처음으로 검출했다고 보고했다. 펄스 경도별 분석에서 두 영역 모두 준주기적 세기 변조가 나타났으며, 인터펄스의 특성 변조 시간척도는 주펄스 후미 부분에서 관측된 값의 약 두 배였다. 또한 자전주기 1회에 해당하는 지연에서 주펄스 후미 방출과 인터펄스 사이에 약한 역상관관계가 확인돼, 서로 멀리 떨어진 두 펄스 경도 영역이 공통의 자기권 과정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시됐다. 연구팀은 1.25GHz에서 1시간 지터 잡음을 σ_J,1h = 73.2±1.5 ns로 측정했으며, 이는 기존 측정값과 일치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