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연구: 태양도 '슈퍼플레어'를 일으킬 물리적 능력이 있다
태양은 다른 태양형 항성들에서 관측되는 '슈퍼플레어'를 일으키지 못할 만큼 상대적으로 조용하다고 여겨져 왔고, 일부 과학자들은 이런 특성이 지구에서 복잡한 생명이 발달한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막스플랑크 태양계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Solar System Research)의 나탈리 크리보바(Natalie Krivova)와 공동 저자들이 학술지 'Philosophical Transactions A'에 발표한 새 논문은 태양이 그러한 격렬한 폭발을 일으킬 수 없다는 가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결국 고도로 기술화된 현대 사회가 슈퍼플레어의 직격탄을 맞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Univers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