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 76개국 돌파… 10월 5일 IAC에서 주요국 회의

NASA
Astronaut in spacesuit planting American flag on rocky desert terrain under the sunlight.

RDNE Stock project / Pexels·Pexels

NASA는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코트디부아르, 산마리노가 새로 합류해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 서명국이 총 76개국이 됐다고 밝혔다.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전체 서명국의 약 3분의 1이 트럼프 대통령 2기 출범 이후 합류했다고 말했으며, NASA는 현재 전 세계 국가의 약 40%가 협정에 참여하고 1967년 우주조약 서명국 중 약 3분의 2가 아르테미스 협정에도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서명국들은 2024년 채택된 운영 방식에 따라 연 2회 모여 비간섭, 상호운용성, 과학 데이터 공유, 등록 관행에 관한 권고를 진전시켜 왔다. 올해 주요국 회의(Principals' Meeting)는 10월 5일 월요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우주대회(IAC) 기간에 맷 앤더슨 NASA 부국장과 페루 우주청(CONIDA) 로베르토 멜가르 신 국장이 공동 의장을 맡아, 신흥 우주국 지원 방안과 달 파편 경감 권고 확산을 논의한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미국(NASA·국무부)과 7개국이 시작했으며, 평화적·투명한 탐사와 조난 시 지원, 과학 데이터 접근 보장 등을 약속한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NASA에서 보기
Over the Moon, Bea art002e012632 (April 6, 2026) - The Artemis II crew captures the Moon's curved limb during their journey around the far side of the Moon. Image Credit: NASA
우주산업·정책

산마리노, 76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산마리노 공화국이 현지시각 9월 25일 금요일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6번째 서명국이 됐으며, 산마리노 측에서는 로사노 파브리(Rossano Fabbri) 산업기술연구부 장관이 서명했고 NASA와 미 국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NASA에 달 기지 건설과 달 표면에서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구축을 지시했다고 밝히며, NASA가 모든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에 과학 탑재체·기술 실증·큐브샛 등을 통한 달 복귀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 시 구조 지원,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방해 금지, 역사적 유적·유물 보존 등의 원칙을 담고 있다.

NASA

art002e009210 (April 6, 2026) - Before going to sleep on flight day 5, the Artemis II crew snapped one more photo of the Moon, as it drew close in the window of the Orion spacecraft. Orion and the fou
우주산업·정책

아르테미스 협정, 새로운 달 시대의 규칙…74개국 서명했지만 과제도 남아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마련한 아르테미스 협정은 1967년 우주조약을 토대로 한 비구속적 우주 탐사 원칙으로, 평화적 이용·투명성·상호운용성·긴급 지원·우주 물체 등록·과학 데이터 공개·우주 유산 보존·우주 자원·활동 충돌 방지·궤도 잔해 등을 다룬다. 2026년 9월 말 기준 74개국이 서명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 협정은 아폴로 착륙지 같은 역사적 장소 보호와 국제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의 달 물·소행성 자원 활용을 지지하고,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가 간 정보 공유와 임시 안전구역 설정을 통해 간섭을 피하도록 권고한다. 다만 법적 구속력이 없고 민간 기업을 직접 규율하지 않으며(서명 주체는 국가), 규칙 제정 주도권과 달 자원 접근·배분 문제, 임시 안전구역이 사실상 영유권 주장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유엔 외기권평화적이용위원회(COPUOS)도 우주 자원 활동에 관한 국제 원칙을 논의 중이다.

EarthSky

Astronaut Christina Koch assists with a hardware upgrade for NASA's Cold Atom Lab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n January 2020.  https://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23862
유인우주·탐사

NASA·보잉, 스타라이너 상업 운용 계획 업데이트… 무인 스타라이너-1 12월~2027년 1월 발사 추진

NASA와 보잉은 9월 28일(현지시각 9월 28일)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 개발 계획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 왕복 비행 5·6호 옵션을 행사하는 한편 아틀라스 V의 마지막 비행 이후 사용할 벌컨(Vulcan) 로켓의 유인 인증을 ULA·보잉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은 무인 스타라이너-1 임무로 개선 사항을 검증한 뒤, 스타라이너-2로 2028년까지 유인 비행에 복귀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공개된 NASA 프로그램 조사팀 보고서는 2024년 유인 시험비행(CFT) 당시 서비스 모듈 반작용 제어 추력기가 설계 인증 범위를 벗어나 작동하며 제어 상실이 발생했다고 지목했고, 총 61건의 권고안을 제시했다. 보잉은 이에 따라 서비스 모듈에 열 관련 개선을 적용했으며, 추력기 밸브의 포핏 실 압출 문제를 다루는 설계 변경과 함께 새로운 크루 모듈 추력기·배터리 교체, 낙하산 계통 소폭 수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인 스타라이너-1은 올해 12월 또는 2027년 1월 발사 가능성이 있으며, 열 환경 개선 검증과 시스템 자격 데이터 확보를 위한 공학 평가 임무로 수행된다.

NASA

Earthset on the Far Side art002e021219 (April 6, 2026) – Earthset captured through the Orion spacecraft window at 6:41 p.m. EDT, April 6, 2026, during the Artemis II crew’s flyby of the Moon. A muted
우주산업·정책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비행 혁신 80주년

1946년 9월 30일 NACA 엔지니어 5명이 캘리포니아 고지대 사막의 뮤록 육군비행장에 도착한 지 2년도 되지 않아 X-1 항공기가 음속을 돌파했고, 이 전초기지는 현재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Armstrong Flight Research Center)가 됐다. 센터는 우주왕복선 착륙 지원부터 SR-71 비행, 디지털 플라이바이와이어 개발까지 항공·우주 연구를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소닉붐 없는 초음속 비행을 입증할 X-59의 시험 비행을 진행 중이다.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을 위해 우주복 시험용 737, 아르테미스 II 열차폐 데이터 수집용 G-III, SLS 로켓 자동조종장치를 시험한 F/A-18 등 연구용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최근 암스트롱을 비행시험·항공기 운용 분야의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