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75번째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으로 합류

코트디부아르가 현지시각 9월 24일 최대 도시 아비장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75번째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 서명국이 됐다. 아프리카 우주 박람회 ASPEX 2026 기간에 열린 행사에서 아다마 디아와라 고등교육과학연구부 장관이 국가를 대표해 서명했고, 매트 앤더슨 NASA 부청장은 "양국이 지구에서 이미 협력해왔으며 오늘 그 협력을 지구 밖으로 확장한다"고 말했다. 코트디부아르는 2019년부터 NASA와 지구관측·측지학 분야에서 협력해왔고, 2025년에는 지구관측·우주기상·천문·위성항법·통신 분야를 총괄하는 코트디부아르 우주청을 설립했다. 아르테미스 약정은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와 조난 구조, 과학 데이터 공개 등의 원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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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보잉, 9월 28일 스타라이너 개발 현황 브리핑 개최
NASA와 보잉 경영진이 현지시각 9월 28일 오후 3시(EDT) 기자회견을 열어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의 개발 상황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정기 승무원 수송 계획을 논의한다. 브리핑에는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데이나 와이글 NASA 지구 저궤도 프로그램 매니저, NASA 우주비행사 우디 호버그, 존 멀홀랜드 보잉 상업용 유인우주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이 참여한다. 중계는 NASA 라이브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Crew-13 취재 등록을 마친 언론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NASA
산마리노, 76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산마리노 공화국이 현지시각 9월 25일 금요일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6번째 서명국이 됐으며, 산마리노 측에서는 로사노 파브리(Rossano Fabbri) 산업기술연구부 장관이 서명했고 NASA와 미 국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NASA에 달 기지 건설과 달 표면에서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구축을 지시했다고 밝히며, NASA가 모든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에 과학 탑재체·기술 실증·큐브샛 등을 통한 달 복귀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 시 구조 지원,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방해 금지, 역사적 유적·유물 보존 등의 원칙을 담고 있다.
NASA

아르테미스 협정, 새로운 달 시대의 규칙…74개국 서명했지만 과제도 남아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마련한 아르테미스 협정은 1967년 우주조약을 토대로 한 비구속적 우주 탐사 원칙으로, 평화적 이용·투명성·상호운용성·긴급 지원·우주 물체 등록·과학 데이터 공개·우주 유산 보존·우주 자원·활동 충돌 방지·궤도 잔해 등을 다룬다. 2026년 9월 말 기준 74개국이 서명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 협정은 아폴로 착륙지 같은 역사적 장소 보호와 국제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의 달 물·소행성 자원 활용을 지지하고,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가 간 정보 공유와 임시 안전구역 설정을 통해 간섭을 피하도록 권고한다. 다만 법적 구속력이 없고 민간 기업을 직접 규율하지 않으며(서명 주체는 국가), 규칙 제정 주도권과 달 자원 접근·배분 문제, 임시 안전구역이 사실상 영유권 주장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유엔 외기권평화적이용위원회(COPUOS)도 우주 자원 활동에 관한 국제 원칙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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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먼 NASA 국장, 국제협력 새 모델 재확인… "연합 자체를 위한 연합은 끝"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9월 24일(현지시각)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NASA가 "연합을 위한 연합을 엮는 일"은 끝냈으며 미국에 "좋은 거래"가 되는 국제협력만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취임 직후 NASA가 루나 게이트웨이(Lunar Gateway) 작업을 중단하면서 이미 주요 구성품 3개를 개발 중이던 ESA와의 균열이 커졌고, 이달 요제프 아쉬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이 자체 우주탐사 역량을 갖출지 결정하라고 유럽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아이작먼은 이 새로운 협력 모델이 달 남극에 중국보다 먼저 도달해 서방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필요에서 나왔다고 설명하며,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지에서 뒤처지면 그 영향은 전 세계에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 서명국의 최소 절반이 달 표면으로 보낼 과학 또는 기술 실증 페이로드를 약속했다며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미래가 여전히 동맹국들의 우주 목표와 얽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ay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