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주변 태양형 쌍성 대부분은 산개성단 출신… 원시 행성 안정성에 시사점

연구진은 가이아(Gaia) DR3 관측과 성단 형성·해체 경험 모형, N체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1kpc 이내 FGK형 필드 쌍성 가운데 산개성단(OC)에서 기원한 비율을 추정했다. 그 결과 지난 50억 년 동안 태양형 필드 쌍성의 최소 약 53%가 초기 질량 200태양질량 이상인 산개성단에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성 간 조우와 쌍성 궤도 진화가 주성 주위(circumstellar) 및 쌍성 주위(circumbinary) 행성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해, 쌍성 간격에 따른 쌍성주위 행성 불안정화와 안정적 공면 위상공간 감소율에 대한 경험적 처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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