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도산아카데미, 10월 2일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 스마트포럼 개최… 항우연 김현옥 책임연구원 강연

전자신문 (IT)국내
Julianna Scheiman, director, NASA Science and Dragon Programs, SpaceX, participates in a prelaunch news conference for the agency’s 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inside the NASA News Center’s John

NASA/Kim Shiflett·NASA-PD

도산아카데미가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시스원 마곡 사옥 세미나실에서 제347회 스마트포럼을 개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의 김현옥 책임연구원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발사 비용 절감과 민간 투자 확대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우주산업의 변화상과, 위성통신·지구관측·위성정보 활용 등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열리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다룬다. 이번 포럼은 1996년 발족한 스마트포럼의 출범 30주년 기념 특별포럼으로 마련됐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전자신문 (IT)에서 보기
A Starlink satellite going over my garden on 20th April 2020
발사체·로켓

스타십 14차 비행, 첫 궤도 진입 시도 —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배치 계획

스페이스X가 스타십(Starship) 14차 비행(Starlink Group 31-1)에서 처음으로 궤도 진입을 시도하며, 미국 중부시각 9월 28일 오전 7시 15분(75분 발사 윈도) 스타베이스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슈퍼헤비 부스터 21호와 십 41호를 사용하는 이번 비행은 T+25분 19초경 약 18초간 궤도 진입·원형화 분사를 실시해 약 275km × 275km, 궤도경사각 32도 궤도에 진입한 뒤, T+34분 09초부터 약 1시간 4분 41초까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한다. 이후 약 8시간의 코스트 단계를 거쳐 T+8시간 52분 37초경 약 10초간 궤도이탈 분사를 수행하고 칠레 연안 남태평양에 착수하며, 총 임무 시간은 약 9시간 50분 30초다. 앞선 12·13차 비행에서 부스터 19호와 20호가 모두 착륙 분사 단계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스페이스X는 부스터 21호 포획을 시도하지 않고 멕시코만 목표 지점 착수를 목표로 한다. 스페이스X는 이번 임무를 위해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발사 허가와 별도의 재진입 허가를 받았으며, 해당 허가는 14차 비행에만 적용된다.

NASASpaceflight

Dirt flies during a ground-breaking ceremony to kick off Astrotech Space Operations' construction of a new satellite preparation facility to support the Delta IV, Boeing's winning entrant in the Air F
우주산업·정책

페이로드, 우주용 태양전지 시장 보고서 발간… 실리콘과 III-V 기술 비교 분석

우주 매체 페이로드(Payload)가 우주용 태양전지 조달을 다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태양전지 구매자·판매자 12명 이상을 인터뷰해 지상용 실리콘, 특수 실리콘, III-V, 페로브스카이트 등 기술별 특성과 경제성을 분석했다. 위성통신·엣지 컴퓨팅·궤도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큰 응용 분야가 확대되고 기존 III-V 전지가 공급 문제에 직면하면서 태양전지 선택이 우주 산업의 주요 의사결정으로 부상했다는 것이 보고서의 문제의식이다. 보고서는 셀과 어레이의 실제 비용, 태양전지 선택이 우주선 설계와 발사 적재에 미치는 영향, 스페이스X의 실리콘 경제성을 다른 기업이 따라가기 어려운 이유 등을 다룬다.

Payload

A rocket streaks through a starry night, leaving a trail in outer space.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스타십으로 첫 궤도 비행 도전…스타링크 V3 위성 26기 탑재

스페이스X가 현지시각 9월 28일 스타베이스 2번 발사대에서 높이 124m(407ft)의 스타십-슈퍼헤비 로켓을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궤도에 올리는 발사를 시도한다. 통산 14번째 비행으로, 앞선 13회는 모두 의도적으로 준궤도 궤적으로 진행됐다. 발사 약 25분 후 상단 Ship 41이 랩터 엔진 1기를 재점화해 궤도에 진입하면, 약 34분 후부터 30분에 걸쳐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약 1분 간격으로 사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기에는 추가 촬영 장비가 실려 스타십 열차폐 타일 영상을 촬영한다. 스타십은 지구를 약 6바퀴 돈 뒤 발사 약 9시간 후 11초간 궤도이탈 분사를 하고, 약 1시간 뒤 남미 서해안 해상에 통제 착수할 예정이다.

Spaceflight Now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board is seen atop a mobile launcher at Launch Complex 39B as the Artemis I launch team prepares for the next attempt of the wet dres
발사체·로켓

로켓 리포트: 저가 발사 시대는 끝났나? 프랑스 하이프스페이스, '바게트 원' 첫 비행 2027년으로 연기

스페이스X가 향후 2~3년 내에 상업 발사용 팰컨 9(Falcon 9) 운영을 축소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글로벌 발사 산업의 최대 화두로 남아 있으며, 위성 운영사들의 대책 마련과 신흥 발사 업체들의 포지셔닝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고객들이 팰컨 9의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발사에 지나치게 익숙해졌다며 향후 발사 비용이 더 비싸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프랑스 발사 스타트업 하이프스페이스(HyPrSpace)는 준궤도 로켓 '바게트 원(Baguette One)'의 첫 비행을 2027년으로 연기했다고 유럽스페이스플라이트(European Spaceflight)가 전했다. 바게트 원은 길이 10m의 단일 단(1단) 발사체로 최대 300kg을 실어 올릴 수 있으며, 액체산소와 고체 폴리에틸렌 연료를 결합한 자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사용한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