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밴덴버그서 미 우주군 국가안보 위성 USSF-259 팰컨 9로 발사
스페이스X가 현지시각 9월 15일 화요일 저녁(태평양 시간 오후 7시 18분, 한국시각 9월 16일 오전 11시 18분)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 SLC-4E에서 미 우주군의 국가안보 임무 USSF-259를 팰컨 9(Falcon 9)로 발사할 예정이다. 기밀로 분류된 탑재체는 적도 기준 경사각 약 80도의 저궤도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우주시스템사령부(SSC)가 NSSL 3단계 레인 1 계약으로 발주한 한 달 새 세 번째 스페이스X 발사다. 앞선 USSF-366(8월 15일 발사)과 USSF-153(9월 10일 발사)은 공개 문서상 R1·R2로 표기됐고 각각 위성 23기를 실었으며, USSF-259는 같은 문서에서 TH-1로 표기됐다. 이번 임무에 쓰이는 1단 부스터 B1097은 13번째 비행으로, 이륙 약 8.5분 뒤 태평양의 드론십 'Of Course I Still Love You'에 착륙을 시도한다. 성공하면 해당 선박 기준 224번째, 팰컨 부스터 전체로는 661번째 착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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