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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에임스연구센터

2건의 기사

iss075e0185943 (Oct. 7, 2026) --- A KREPE-3 capsule floats inside the Northrup Grumman Cygnus XL 24 cargo spacecraft. Inside the capsule is a 3-D printed heat shield designed by researchers at NASA’s
유인우주·탐사

NASA, 차세대 열차폐 기술 실증… 화물선 재진입에 캡슐 12기 투입

NASA는 노스롭그러먼의 제24차 국제우주정거장(ISS) 화물 보급 미션인 시그너스 XL(Cygnus XL) 우주선이 ISS에서 분리될 때, 차세대 열방호 소재를 시험할 소형 실험 캡슐 12기를 함께 실어 보냈다. 켄터키 재진입 탐사 실험(KREPE-3)으로 불리는 이 실험은 화물선이 대기권에서 소멸하는 마지막 순간을 활용하는 저비용 미션 시리즈의 세 번째로, 켄터키대학교와 켄터키주, NASA의 EPSCoR 프로그램, 여러 NASA 센터 등이 함께 참여했다. 켄터키대학교 학생들이 설계한 캡슐에는 재진입 중 온도·압력·운동·자기장·빛을 측정하는 센서가 탑재돼 있으며, 캡슐이 사출된 뒤 수집한 데이터는 위성 통신으로 연구진에게 실시간 전송된다. 시험 대상에는 우주왕복선에 쓰인 세라믹 타일 같은 검증된 기술과 함께, NASA 존슨우주센터·오크리지 국립연구소가 개발한 3D 프린팅 열차폐, 탄소·페놀 섬유를 펠트처럼 꿰어 만든 에임스연구센터의 MERINO 소재, 우산 형태로 펼쳐지는 전개형 열차폐(ADEPT) 등이 포함된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향하는 드래곤플라이(Dragonfly) 미션의 에어로셸을 모사한 캡슐은 PICA 소재를 입혀 설계의 동적 안정성을 검증하며,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교가 개발한 열유속 센서 등 국내외 파트너의 캡슐도 함께 시험된다.

NASA

Artist's View of Kuiper Belt Object "Quaoar" Caption This is an artist's impression of the icy Kuiper belt object 2002 LM60, dubbed "Quaoar" by its discoverers. Credits Illustration Credit: NASA and G
행성과학·태양계

과학자들, 운석의 일생 7단계 규명… 대기권 진입부터 지표 낙하까지

SETI연구소와 NASA 에임스연구센터의 피터 예니스켄스 연구팀이 지구로 떨어진 운석 75개를 분석해 우주 암석이 대기권을 통과하며 거치는 7개 단계를 규명했다. 기존에는 암석이 열에 의해 증발한다고 여겨졌으나, 연구팀은 먼저 녹은 뒤 파편화되는 과정이 질량 손실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3단계에서 화구(fireball)가 되며 녹아내리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질량을 잃고, 지표 약 40마일(60km) 상공에서 시작되는 4단계에 이르면 초기 질량의 최대 40%가 사라진다. 5단계에서는 우주에서의 충돌로 이미 생긴 균열 탓에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파편화가 시작되며, 7단계에서는 속도가 충분히 줄어 발광이 멈추고 표면에 얇은 껍질만 남는다. 연구팀은 2013년 러시아 첼랴빈스크 상공에서 공중폭발을 일으킨 지름 20미터(66피트) 소행성도 같은 단계를 거쳤다며, 이번 결과가 대형 위험 소행성의 대기권 진입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논문은 와일리 온라인 라이브러리(Wiley Online Library)에 게재됐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