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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20건의 기사

Breathtaking view of the Milky Way galaxy arching over a lush, tropical landscape at night.
천문·천체물리

APOD: 안드로메다 은하, 이미지 처리 전과 후

NASA 오늘의 천문 사진(APOD)은 2026년 9월 27일 자로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이미지 처리 전후를 비교한 사진을 소개했다. '처리 전' 이미지는 2019년 포르투갈의 정원 관측소에서 각각 300초씩 노출한 223장을 합성한 것으로, 밝은 비행기 궤적과 인공위성 궤적, 짧은 우주선(cosmic ray) 줄무늬, 불량 픽셀 등의 결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처리 후' 이미지는 포토샵이 아니라 Astro Pixel Processor, DeepSkyStacker, PixInsight 등 여러 소프트웨어로 이러한 결함을 크게 줄인 결과다. APOD는 이 작업이 디지털 환상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먼 은하와 무관한 지구 기원의 인공 흔적을 최소화해 M31의 실제 모습에 더 가깝게 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저작권은 케이스 스헤러(Kees Scherer)에게 있다.

NASA

SH2-119 Clamshell Nebula in Cygnus. A 2 panel mosaic image from 209 individual 3 minute exposures (11 hours).
천문·천체물리

구상성단과 초밀집왜소은하를 이용한 거리 측정 연구

구상성단(GC)의 절대등급과 내부 속도분산 사이의 관계(GCVD 관계)를 초밀집왜소은하(UCD)까지 확장해 통합 거리 측정 지표로 쓸 수 있는지 분석한 연구다. UCD에 GCVD 관계를 그대로 적용하면 거리가 약 33% 낮게 추정되지만, 구상성단과 비슷한 크기의 UCD만 골라내면 이 편향을 제거할 수 있었다. 절대등급-역학질량 평면에서 GC와 UCD가 만드는 이중선형 관계를 쓰면 천체당 거리 불확실성은 약 30~35%(0.12~0.16 dex)였고, GC와 UCD의 경계는 $M_V \simeq -10.8$등급, 역학질량 약 3.1×10⁶ 태양질량으로 나타났다. 거리 논쟁이 이어지는 왜소은하 NGC1052-DF2에 적용한 결과는 19.1 ± 4.3 Mpc로 기존 문헌값과 부합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Samsung Galaxy S25 Ultra
천문·천체물리

안드로메다 은하: 알아야 할 모든 것

안드로메다 은하(M31)는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 나선은하로, 2.5광년이 아닌 25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맨눈으로 편안히 볼 수 있는 가장 먼 천체다. 우리 은하의 약 두 배 크기에 약 1조 개의 별을 품고 있으며, 밤하늘에서는 보름달보다 큰 흐릿한 빛무리로 보인다. 찾는 방법은 페가수스 대사각형에서 미라크와 안드로메다자리 뮤를 잇는 선을 그 간격의 약 두 배만큼 연장하거나, 카시오페이아자리의 세다르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는 것이다. 1920년대 에드윈 허블이 안드로메다 내부의 세페이드 변광성을 이용해 이 천체가 우리 은하 바깥에 있는 별개의 은하임을 확정했다. 2012년 5월 NASA 천문학자들은 안드로메다와 우리 은하가 40억 년 후 충돌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은하 헤일로는 이미 맞닿아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EarthSky

A breathtaking image of the Andromeda Galaxy against a starry sky, showcasing its spiral structure.
천문·천체물리

안드로메다 은하(M31) 회전곡선 167kpc까지 측정… 암흑물질 프로파일에 따라 총질량 크게 갈려

연구진은 시선속도가 측정된 8,500개 이상의 추적자를 이용해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회전곡선을 R=2~167kpc 구간에서 구했다. 원반에서는 진스 방정식으로 회전곡선을 유도해 기존 중성수소(H I) 측정과 잘 일치했고, 헤일로에서는 가우시안 혼합 모델링으로 조석 잔해와 우리은하 전경 오염을 분리해 역학적으로 뜨거운 잔여 헤일로의 운동학을 제한했다. 속도 비등방성 beta=0.3~0.7 조건에서 NFW와 Dekel-Zhao 모델은 총질량 1.12(+0.11/-0.10)~1.63(+0.21/-0.17)x10^12 태양질량을 내놓은 반면, 아인아스토(Einasto) 프로파일은 0.41(+0.09/-0.06)~0.86(+0.21/-0.16)x10^12 태양질량으로 크게 낮은 값을 선호했다. 다만 같은 beta에서 아인아스토 해는 M31 위성은하 기반의 독립적 질량 추정치와 더 큰 불일치를 보였으며, 논문은 헤일로 속도 비등방성과 암흑물질 밀도 프로파일 선택에 따른 계통 오차를 함께 정량화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view of stars and nebulae in a vast cosmos under a dark sky.
천문·천체물리

M31 젊은 성단의 다중밴드 2차 이미지 구조에서 나이·질량 신호 포착

연구진은 헤시안 행렬로 반분해(semi-resolved) 측광 이미지의 기본 광학 구조인 '피크 코어'를 식별해, PHAT/AP 6개 밴드로 관측된 M31 성단 1,249개를 분석했다. 대상 성단은 색등급도(CMD) 기반 나이 10~300 Myr, 질량 10^2.2~10^4.5 태양질량 범위이며, 나이가 젊을수록 자외선 밴드에서 C_S 값이 크게 나타나 F336W에서 가장 강한 음의 상관(ρ=-0.61)을 보였다. 질량이 큰 성단일수록 Q 값이 작아지는 경향도 F336W에서 가장 뚜렷했다(ρ=-0.44). 연구진은 이를 자외선으로 밝은 피크 코어의 대비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질량 증가는 밴드별로 검출 가능한 구조의 수와 공간적 배열을 바꾸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shot of the Andromeda Galaxy amidst a starry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스바루 망원경 PFS 전략프로그램, 130일 관측으로 국부은하군 '은하 고고학' 수행

최근 시운전을 마친 스바루 오노히울라 주초점 분광기(Subaru ʻŌnohiʻula Prime Focus Spectrograph, PFS)는 1.24제곱도 시야에서 약 2,400개 광섬유로 스펙트럼을 얻으며, 총 360일 규모의 스바루 전략프로그램(SSP) 가운데 약 3분의 1인 130일이 국부은하군 은하의 구조와 진화 연구에 배정됐다. 연구진은 왜소은하 6개에서 조석반경 너머까지 총 18,000개 구성원 별의 시선속도·원소함량 분포를 모형화해 밀도 분포가 차가운 암흑물질이 예측하는 '첨점(cusp)'인지, 대안 암흑물질 이론이나 바리온 피드백이 예측하는 '코어(core)'인지 판별할 계획이다. 또한 M31 헤일로와 외곽 원반 45제곱도에 걸쳐 구성원 별 30,000개의 [alpha/Fe] 함량비를 측정해 국부은하군에서 가장 무거운 두 은하인 안드로메다은하(M31)와 우리은하의 형성사 차이를 규명한다. 세 번째로 은하중심 거리 약 30kpc까지 주계열성 수만 개의 속도와 금속함량을 측정하고 측광 자료와 결합해 나이를 추정함으로써, 가이아-소시지-엔켈라두스나 궁수자리 왜소타원은하 같은 과거·최근 병합 사건에 우리은하 외곽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밝힌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Andromeda Galaxy, also known as M31 since it is the 31st object on Messier's list of diffuse sky objects, is the nearest large galaxy to our own Milky Way galaxy. Our galaxy is thought to look muc
천문·천체물리

초대형 거품(슈퍼버블)로 밝혀진 은하 난류의 초신성 기원

연구진은 중국 FAST 전파망원경과 잔스키 초대형 전파간섭계(JVLA)의 중성수소(HI) 관측을 결합해 가장 가까운 거대 나선은하인 안드로메다은하(M31) 전역을 탐사했다. 그 결과 원반 전체에서 역학적 나이가 최대 4,000만 년(40 Myr)에 이르는 초대형 거품(슈퍼버블) 118개를 식별했으며, 이는 성단 내 초신성 활동이 지속되는 기간과 부합하고 기존 탐사보다 나이 범위를 크게 확장한 것이다. 이 슈퍼버블에서 추정한 초신성의 운동에너지 주입률($10^{49}$~$10^{51.5}$ erg kpc$^{-3}$ Myr$^{-1}$)은 동일한 데이터에서 독립적으로 구한 난류 소산률과 크기와 공간 분포 양쪽에서 잘 일치했다.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성단에 모여 일어나는 초신성 피드백만으로도 은하 규모의 난류를 유지하기에 충분하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Stunning image of the Andromeda Galaxy with its starry background, capturing the beauty of space.
천문·천체물리

M31 위성은하·헤일로의 밝은 점근거성열(AGB) 별 근적외선 탐사

연구진은 UKIRT 3.8m 망원경의 광시야 카메라 근적외선 영상을 이용해 안드로메다은하(M31)의 왜소구형(dSph) 위성은하 12개와 주변 헤일로를 균일하게 분석했다. 색-등급도와 색-색도를 통해 탄소가 풍부한 C형과 산소가 풍부한 M형 열적맥동 AGB(TP-AGB) 별을 식별했으며, 12개 dSph 중 8개에서 TP-AGB 별이 검출돼 상당수 표본에 소규모 중간연령 항성종족이 존재함을 시사했다. 새로 발견한 316개와 기존 문헌 천체의 재분류를 합쳐 dSph 내 TP-AGB 후보는 82개에서 359개로 늘었고, C/M 비를 통해 추정한 금속함량은 M31 헤일로에서 약 150kpc까지 뚜렷한 기울기를 보였다. 또한 주계열 전향점 측광으로 얻은 기존 항성형성사와 비교한 결과, dSph의 C형 별 개수와 최근 0.5~3 Gyr 사이에 형성된 항성질량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image of the Andromeda galaxy, or M31, includes data from the ESA (European Space Agency) Herschel mission, supplemented with data from ESA's retired Planck observatory and two retired NASA missi
천문·천체물리

은하수 질량 SIDM 헤일로에서 코어 형성 건너뛰기: 국부은하군 근점 통과 시나리오에 대한 함의

연구진은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M31)가 과거에 한 차례 근점 통과를 겪었다는 시나리오가 자기상호작용 암흑물질(SIDM)과 양립하는지 검증했다. IllustrisTNG 시뮬레이션의 국부은하군 유사 천체에서 초기 조건을 추출해 표준 차가운 암흑물질(CDM)과 여러 SIDM 상호작용 단면적 조건으로 우리은하-M31 궤도를 재시뮬레이션한 결과, 우리은하의 깊은 바리온 퍼텐셜이 헤일로에 초기 음의 온도 기울기를 만들어 SIDM 헤일로가 표준 코어 형성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코어 붕괴에 진입하며 중심 밀도가 단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궤도 시뮬레이션에서는 우주 시간 약 80억 년 시점의 조우에서 근점 거리가 20kpc 이하로 가까워져도 우리은하 유사 천체의 원반·팽대부는 조석 붕괴에 견뎠지만, 확산된 항성 헤일로는 100kpc 이하에서 붕괴 위험에 노출됐다. 저자들은 조밀한 원반·팽대부가 SIDM 고유의 열역학에는 민감하되 궤도 조우에는 강건한 반면, 항성 헤일로는 SIDM 모델과 무관하게 조석 붕괴에 취약하다는 이분법적 구조 진화를 제시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Shot: 9-10 Sep 2026 (2 nights) Location: SE Washington State Telescope: DwarfLabs Dwarf3 Mount: Equatorial Camera: IMX678 Exposure Time: 4.5 hrs
천문·천체물리

안드로메다(M31)의 낮은 별 형성 효율, 중력적으로 묶인 가스 부족이 원인일까

안드로메다 은하(M31)는 다른 별 형성 은하들에 비해 별 형성 효율(SFE)이 체계적으로 낮은데, 연구진은 그 원인이 중력적으로 묶인 가스의 부족인지 확인하기 위해 거대분자운(GMC)의 역학 상태를 비리얼 파라미터(α_vir)로 분석했다. JCMT-SCUBA2 850마이크론 먼지 연속 방출 GMC 목록을 모집단으로 삼고 IRAM 30m CO(1-0) 자료를 결합해 173개 GMC 표본을 구성한 결과, 대부분의 GMC가 높은 α_vir를 보여 약 86pc 분해능에서 중력적으로 묶여 있지 않은 상태로 나타났다. 표본 전체에서는 SFE와 α_vir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전역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SFE 분포의 상위 분위수에서는 α_vir가 커질수록 음의 경향이 점차 뚜렷해졌다. 연구진은 이 상위 구간 경향이 비리얼 파라미터가 GMC 집단이 도달할 수 있는 SFE 상한을 제한하는 효과와, 피드백에 의한 교란으로 SFE와 α_vir가 모두 높은 CO 밝은 구름이 표본에서 줄어드는 효과가 결합된 결과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SFE-α_vir 평면의 큰 산포는 GMC의 다양한 진화 단계, 가스와 별 형성 추적자 간의 시간 불일치, 구름 평균 비리얼 파라미터의 한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개별 GMC에서 단순한 일대일 대응을 찾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Astrophotography of the Andromeda Galaxy (Messier 31) in the star-filled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M31 은하의 밝은 청색변광성 AF And, 수소 함량 20~30%·현재 질량 15.6~17.7 태양질량으로 추정

연구진은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밝은 청색변광성(LBV) AF And를 CMFGEN 코드로 비(非)LTE 모델링해 고온 상태의 항성풍을 분석했다. 원심력을 포함한 복사력 균형에서 얻은 속도 분포를 적용한 역학적 자기일관 모델을 통해 광도 약 6.5×10^5 태양광도, 질량손실률 약 3×10^-5 태양질량/년, 종단속도 약 300km/s, 유효온도 약 17kK로 항성 변수를 산출했다. 항성풍 내 수소 질량비는 20~30%, 현재 질량은 15.6~17.7 태양질량 범위로 추정됐으며, 진화 경로를 적용한 초기 질량은 약 50 태양질량으로 계산됐다.

arXiv astro-ph.GA (은하)

Stunning view of the Andromeda Galaxy with surrounding stars in the vast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허블 데이터로 M31 OB 성단 후보 747개 목록 구축… 광도 미세구조로 나이 추적

연구진은 허블 우주망원경(HST)의 PHAT·PHAST 탐사 이미지를 이용해 안드로메다은하(M31)의 OB 성단(OBC) 후보 747개 목록을 새로 구축하고, 4개 HST 밴드의 헤시안 행렬에서 유도한 무차원 구조 지표(트레이스 변동계수, CV_tr)로 부분적으로 분해된 후보들의 내부 광도 미세구조를 정량화했다. 독립적인 색-등급도(CMD) 나이 추정값이 있는 M31 성단과 교차 대조해 공통 천체 247개를 얻었으며, 자외선과 청색 밴드에서 CV_tr과 나이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이 나타나 성단이 진화하면서 빛 분포가 점차 매끄러워짐을 시사했다. 부트스트랩 재표집으로 이 경향의 견고성을 확인했고, 동일한 파이프라인으로 분석한 합성 성단의 전방 모델링에서도 단조적인 CV_tr-나이 관계가 재현됐다. 연구진은 2차 광도 구조가 CMD로 보정된 약 10~300 Myr 구간에서 측정 가능한 진화 정보를 담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image of the Andromeda Galaxy surrounded by stars in outer space.
천문·천체물리

안드로메다 은하 X선 펄서 3X J0042에서 경X선 맥동 첫 검출

연구진이 NuSTAR 아카이브 관측 자료 5건을 재분석해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강착 X선 펄서 3X J0042(3XMM J004232.1+411314)에서 경(硬)X선 맥동을 검출했다. 이 천체는 자전주기 약 3초, 궤도주기 약 4.15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XMM-Newton 관측에서만 결맞음 맥동이 확인됐다. 약 2.3년에 걸친 NuSTAR 관측에서 맥동 주기는 전반적으로 감소해 XMM-Newton의 약 16년 관측에서 나타난 장기 스핀업 경향을 이어갔으나, 평균 스핀업률은 약 -1.1e-10 s/s로 기존 보고치인 약 -6e-11 s/s보다 빨랐다. 짧은 궤도주기와 저질량 동반성으로 미루어 이 천체는 자기화된 중성자별을 포함한 저질량 X선 쌍성으로 판단되며,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초광도 X선원(ULX)이 아닌 외부은하 강착 펄서에서 경X선 맥동을 검출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Bright spiral galaxy surrounded by stars in deep space.
천문·천체물리

찬드라 X선 관측선, 새로운 유형의 '초연질 X선원' 84개 발견

미국 앨라배마대 무스타파 무히불라 연구팀이 NASA 찬드라 X선 관측선(Chandra X-ray Observatory)의 공개 아카이브 자료를 분석해, 유난히 낮은 에너지의 X선과 강한 자외선을 동시에 방출하는 새로운 유형의 천체 84개를 발견했다고 네이처 애스트로노미(Nature Astronomy)에 발표했다. '초연질 X선원(hypersoft X-ray sources)'으로 명명된 이 천체들은 안드로메다은하(M31)와 바람개비은하(M101) 등 나선은하 2개와 타원은하 4개, 총 6개 은하에서 확인됐으며 별 형성이 활발한 영역과 오래된 별이 있는 영역 모두에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들이 블랙홀·중성자별·백색왜성이 동반성에서 물질을 끌어당기는 쌍성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나, 이처럼 밝은 자외선과 낮은 에너지의 X선을 함께 내는 사례는 이전에 관측된 적이 없다. 연구팀은 이 천체들이 우주 팽창 측정에 쓰이는 Ia형 초신성의 폭발 전 모습을 찾는 문제와, 일부 은하에서 성간 기체의 전자를 떼어내는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두 가지 오랜 난제를 동시에 풀어줄 수 있다고 기대했다.

NASA

The ring-like swirls of dust filling the Andromeda galaxy stand out colorfully in this new image from the Herschel Space Observatory.
천문·천체물리

대마젤란운 신성 100년사: 평균 백색왜성 질량 높고 재발 신성 비율 20.6%

지난 100년간(1926~2025년) 대마젤란운(LMC)에서 보고된 신성 폭발 66건을 종합 분석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이 가운데 39개 전구 천체에서 발생한 48건은 측광 자료가 충분해 최대 광도와 감광률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었고, LMC 신성이 안드로메다은하(M31)나 우리은하의 신성보다 평균적으로 다소 밝고 빠르게 진화한다는 기존 연구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야론(Yaron) 등의 신성 모형을 광도곡선 자료와 결합해 LMC 신성 집단의 기본 물리량을 처음으로 추정했으며, LMC 신성이 M31 신성보다 백색왜성 질량과 팽창 속도가 대체로 더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높은 평균 백색왜성 질량은 재발 신성 폭발 비율의 차이로 이어져, LMC는 약 20.6%로 M31의 약 6.40%보다 높게 나타났다. 논문은 향후 베라 루빈 천문대(Vera Rubin Observatory) 관측이 LMC와 국부은하군 너머 은하들의 신성 집단 연구를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Both of the High Energy Astronomy Observatory (HEAO) 2/Einstein Observatory imaging devices were used to observe the Great Nebula in Andromeda, M31. This image is a wide field x-ray view of the center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초단시간 미세중력렌즈 탐색: FLASH 파이프라인과 안드로메다(M31) 기반 원시블랙홀 제약

연구진은 JWST/NIRCam 영상에서 분·초 단위의 짧은 미세중력렌즈 현상을 검출하기 위해 검출기 램프 시간 정보를 보존하고 혼잡한 항성장에서 고정밀 측광을 수행하는 파이프라인 FLASH(Fast Lensing And Sub-minute High-accuracy photometry)를 제시했다. 이 파이프라인을 안드로메다 은하(M31) 원반을 21.5초 케이던스로 관측한 공개 데이터셋 GO-4735와 GO-2609에 적용했다. 그 결과 M31 방향으로는 처음으로 JWST 기반 미세중력렌즈 제약을 도출해, 질량 10^-9 태양질량 수준의 원시블랙홀에 대해 fPBH <~ 100이라는 값을 얻었다. 저자들은 JWST가 고케이던스 미세중력렌즈 관측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며, NIRCam 전용 연속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지상 관측의 현재 한계를 넘어 소형 암흑물질 제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Hot stars burn brightly in this new image from NASA Galaxy Evolution Explorer, showing the ultraviolet side of a familiar face. Approximately 2.5 million light-years away, the Andromeda galaxy, or M31
천문·천체물리

반분해 항성종족 스펙트럼으로 거리 측정: 안드로메다(M31) 팽대부에서 756±57 kpc 도출

연구진은 개별 반분해(semi-resolved) 항성종족의 스펙트럼 자체에 거리 정보가 담겨 있으며, 여러 독립 측정을 결합하면 유의미한 거리 제약을 얻을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 방법을 안드로메다 은하(M31) 팽대부의 가시광 스펙트럼에 적용해 항성종족 기반 거리 756±57 kpc(거리지수 μ0 = 24.39 ± 0.15)를 도출했으며, 이는 최신 측정값과 일치한다. 이 기법은 2차 보정(secondary calibration)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절대적인 거리 척도는 채택한 항성종족 모형에 좌우된다고 저자들은 밝혔다. 논문은 단순 항성종족 모형으로 거리 추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첫 타당성 평가로, 방법의 적용 범위와 정밀도에 대한 후속 검증을 촉구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image capturing stars and nebulae in the vast universe from Auckland.
천문·천체물리

국부은하군 왜소은하 3곳(NGC6822·NGC147·NGC185)의 구상성단계 특성 분석

허블우주망원경(HST)의 심층 측광 자료로 국부은하군 왜소은하 3곳 — 고립된 왜소불규칙은하 NGC6822와 안드로메다(M31)의 왜소타원은하 위성 NGC147·NGC185 — 에 속한 구상성단 26개를 분석했다. 성단들의 금속함량은 [Fe/H] 약 -0.7에서 -2 이하까지 분포하지만, 진화 역사가 크게 다른 세 왜소은하의 평균 구상성단 금속함량은 약 -1.7 dex로 서로 비슷했다. 반면 수평가지(HB) 형태는 NGC6822의 성단이 대부분 붉은 쪽인 데 비해 두 왜소타원은하의 성단은 주로 푸른 쪽이었다. 연구진은 금속함량이 매우 낮으면서도 수평가지가 매우 붉고 반광반경이 약 13~17pc으로 표본에서 가장 확장된 NGC6822의 성단 3개를 특이 사례로 지목했으며, 이들이 M31 외곽 헤일로의 하부구조와 연결된 구상성단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M31이 NGC6822와 비슷한 왜소은하를 최근 흡수했거나 두 은하가 각각 유사한 저질량 계를 최근 흡수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NGC6822의 또 다른 성단 SC7이 조석력으로 변형된 정황도 확인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Observations from NASA Spitzer Space Telescope provide strong evidence that the slender, bulgeless galaxies can, like their chubbier counterparts, harbor supermassive black holes at their cores in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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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질량 블랙홀과 모(母)은하의 공진화: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M31)에 대한 함의

ARTEMIS와 EAGLE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L* 은하들에서 나타나는 초대질량 블랙홀(BH) 질량 분산의 기원을 분석한 연구다. 중심 블랙홀-항성질량 비가 낮은(LBH) 은하와 높은(HBH) 은하는 z~2에서는 성질이 비슷하지만 이후 갈라져, LBH는 높은 가스 비율과 별 형성을 유지하는 반면 HBH는 더 이른 별 형성과 빠른 블랙홀 성장, 효율적인 피드백과 소광(quenching)을 겪는다. 병합 이력이 활발한 은하일수록 현재 더 무거운 블랙홀을 가지며 주로 타원은하인 반면, 조용한 이력의 은하는 가벼운 블랙홀을 갖고 원반형인 경향을 보였다. HBH 은하에서는 블랙홀이 약 90%가 가스 강착으로 성장했지만, LBH에서는 가스 강착과 블랙홀-블랙홀 병합이 비슷한 비율로 기여했다. 연구진은 우리은하와 M31의 블랙홀 질량 차이가 병합 이력의 차이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우리은하 질량 규모의 계에서 소광을 일으키는 주된 기제는 AGN 피드백이지만 전반적 진화의 지배적 조절자는 초신성(SN) 피드백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Stunning view of the Milky Way galaxy above a desert observatory under a starry night.
천문·천체물리

안드로메다 XXV 왜소구형은하 속 고립된 별 성단 'Gep I' 확인

허블우주망원경(HST)의 ACS 관측으로 M31의 저질량 왜소구형은하 안드로메다 XXV(And XXV, 항성질량 약 6.5×10^5 태양질량) 내 구상성단 후보 Gep I의 실체가 확인됐다. 색-등급도 분석 결과 Gep I의 금속함량과 거리는 주변 And XXV 항성종족과 매우 유사해 두 천체가 물리적으로 연관돼 있음을 시사하며, 성단은 반지름 R_h=24(+5/-4)pc로 매우 확장돼 있고 광도는 M_V=-4.5±0.2등급으로 어둡다. 금속함량은 [Fe/H]=-2.4(+0.3/-0.4)dex로 매우 낮고 붉은 수평가지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M31 헤일로의 강착 추정 구상성단 및 국부은하군의 불규칙은하 NGC 6822에서도 관측되는 조합이다. 연구진은 Gep I이 실제 성단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면서도, 현재 데이터로는 And XXV의 별들이 왜소은하 퍼텐셜 우물 안을 도는 암흑 부헤일로에 일시적으로 포획된 상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