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천체물리
LOFAR 데카미터파 전천 탐사(LoDeSS) 첫 데이터 공개 — 15~30MHz 대역 북천 지도화
강한 전리층 왜곡과 전파 간섭 탓에 미개척 영역으로 남아 있던 데카미터 전파(약 10~30MHz) 하늘을 LOFAR로 관측한 LoDeSS 탐사의 첫 데이터 공개(DR1)가 발표됐다. LoDeSS는 적위 20도 이상의 북쪽 하늘을 15~30MHz에서 지도화하며, 중심 주파수 23MHz에서 각분해능 약 45초각, 전형적 잡음 수준 약 11.5mJy/beam을 달성했다. 관측은 LOFAR 저대역 안테나(LBA)의 다중 빔 전략으로 지향점당 약 5시간 적분했고, 전리층에 반사된 전파 간섭을 줄이기 위해 야간에 수행됐다. 이번 공개는 전체 탐사 영역의 약 15%에 해당하며, 원래 전파 오로라 방출을 탐색하기 위해 선정된 외계행성 후보 주변 영역들로 구성된다. 공개 산출물에는 스토크스 I·V 영상과 플럭스 밀도 척도가 신뢰할 만한 영역의 전파원 목록이 포함된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