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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board is seen atop a mobile launcher at Launch Complex 39B as the Artemis I launch team prepares for the next attempt of the wet dres
발사체·로켓

로켓 리포트: 저가 발사 시대는 끝났나? 프랑스 하이프스페이스, '바게트 원' 첫 비행 2027년으로 연기

스페이스X가 향후 2~3년 내에 상업 발사용 팰컨 9(Falcon 9) 운영을 축소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글로벌 발사 산업의 최대 화두로 남아 있으며, 위성 운영사들의 대책 마련과 신흥 발사 업체들의 포지셔닝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고객들이 팰컨 9의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발사에 지나치게 익숙해졌다며 향후 발사 비용이 더 비싸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프랑스 발사 스타트업 하이프스페이스(HyPrSpace)는 준궤도 로켓 '바게트 원(Baguette One)'의 첫 비행을 2027년으로 연기했다고 유럽스페이스플라이트(European Spaceflight)가 전했다. 바게트 원은 길이 10m의 단일 단(1단) 발사체로 최대 300kg을 실어 올릴 수 있으며, 액체산소와 고체 폴리에틸렌 연료를 결합한 자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사용한다.

Ars Technica

iss074e0044122 (Jan. 3, 2026) --- The city lights of Barnaul in Siberia, Russia, contrast with the extreme winter landscape. The darkened strip of land jutting out from the center of the city is part
발사체·로켓

프랑스 하이프르스페이스, 바게트 원(Baguette One) 첫 발사 2027년으로 연기

프랑스 발사체 스타트업 하이프르스페이스(HyPrSpace)가 9월 11일(현지시각) 준궤도 로켓 바게트 원(Baguette One)의 첫 비행을 2027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6월 2026년 발사를 예고했고 지난해 12월까지도 2026년 일정을 유지했으나, 이번 발표에서 2027년으로 미뤘으며 발사 장소가 프랑스 남서부 비스카로스의 무기사업청(DGA) 미사일 시험장이라는 사실도 처음 공개했다. 바게트 원은 길이 10m의 단단 준궤도 발사체로 최대 300kg을 실을 수 있고, 액체산소와 고체 폴리에틸렌 연료를 결합한 자체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 로켓은 미소중력 연구 플랫폼이자 최대 235kg을 지구 저궤도에 올리는 대형 기체 오비털 바게트 원(OB-1)의 핵심 기술 검증용으로 설계됐으며, 극초음속 시험 등 군사 용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uropean Space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