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함량이 쌍중성자별 형성을 어떻게 좌우하는가: 우리은하에서 초기 우주까지
연구진은 상세 쌍성 종족합성 코드 POSYDON을 사용해 우주론적 금속함량 범위에서 쌍중성자별(DNS) 형성을 모델링했다. DNS는 주로 공통외피 진화를 통해 형성되지만, 금속함량에 따른 반지름 팽창과 항성풍 질량손실이 경로를 서로 다른 하위 채널로 갈라놓아 금속함량별로 체계적으로 구분되는 병합 종족을 만들어낸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적인 우리은하 모델이 예측한 국부 병합률이 최신 GWTC-5 제약과 대체로 일치해, 전파 펄서 탐사로 관측된 종족과 중력파로 관측된 종족이 서로 상충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했다. 기존 연구와 달리 내재적 병합 효율이 저금속함량 쪽으로 갈수록 증가하며, 우주 별 형성사와 결합하면 병합 DNS의 대부분이 약 0.1 Z_⊙~Z_⊙ 범위의 전구체에서 유래한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저금속함량에서 약한 항성풍은 질량비가 더 대칭적인(q ≳ 0.9) DNS 병합을 만들며, 연구진은 제안된 3세대 중력파 관측소 구성에서의 검출 가능성도 평가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