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체·로켓
로켓 리포트: 저가 발사 시대는 끝났나? 프랑스 하이프스페이스, '바게트 원' 첫 비행 2027년으로 연기
스페이스X가 향후 2~3년 내에 상업 발사용 팰컨 9(Falcon 9) 운영을 축소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글로벌 발사 산업의 최대 화두로 남아 있으며, 위성 운영사들의 대책 마련과 신흥 발사 업체들의 포지셔닝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고객들이 팰컨 9의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발사에 지나치게 익숙해졌다며 향후 발사 비용이 더 비싸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프랑스 발사 스타트업 하이프스페이스(HyPrSpace)는 준궤도 로켓 '바게트 원(Baguette One)'의 첫 비행을 2027년으로 연기했다고 유럽스페이스플라이트(European Spaceflight)가 전했다. 바게트 원은 길이 10m의 단일 단(1단) 발사체로 최대 300kg을 실어 올릴 수 있으며, 액체산소와 고체 폴리에틸렌 연료를 결합한 자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사용한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