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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기사

Heads of Agency participate in a panel discussion, from left, Dr. Josef Aschbacher, Director General, European Space Agency (ESA); Dr. Philippe Baptiste, President, French Space Agency (CNES); Dr. Pau
발사체·로켓

독일항우주센터, 재사용 로켓 실증기 칼리스토(Callisto) 노즈콘 시험 완료… 첫 홉 테스트는 2027년으로 연기

독일항공우주센터(DLR)는 재사용 로켓 실증기 칼리스토(Callisto)의 노즈콘 인수시험을 완료했다고 9월 11일 발표했으며, 탄소섬유 구조물은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와 APCO Technologies로 인도돼 상단 블록에 통합된 뒤 기아나 우주센터로 운송될 예정이다. DLR은 첫 홉 테스트가 2027년으로 연기됐다고 확인했으며, 공기역학 핀은 완성됐고 착륙 레그는 제작 중으로 2027년 발사장에 운송될 전망이다. 노르웨이 남모(Nammo)는 8기의 추력기로 구성된 자세제어용 과산화수소 추진 시스템을 CNES에 인도 중이라고 8월 21일 밝혔고, JAXA는 2026년 중 RSR-2 엔진용 대형 스테인리스강 배관과 극저온·가스 퀵디스커넥트 시스템 등을 발주하며 터보펌프 단독 시험을 준비 중이다. 칼리스토 추진 블록은 일본에서 조립 후 JAXA 노시로 시험센터에서 연소시험을 거칠 예정이나, 시험 착수를 확인하는 발표는 아직 없다. 2027년 캠페인은 약 8개월에 걸쳐 난이도를 높여가는 8회의 시험 비행과 2회의 최종 실증 비행으로 구성되며, 초기에는 저고도 홉, 최종 비행에서는 다운레인지 궤적과 추진 착륙이 포함된다.

European Spaceflight

Artist's Illustration of Exoplanet HD 106906 b Caption: The 11-Jupiter-mass exoplanet called HD 106906 b, shown in this artist's illustration, occupies an unlikely orbit around a double star 336 light
천문·천체물리

널링 간섭계 시험대 'PERSÉE', 항성 소광률 8.8e-6 기록 달성

CNES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개발해 뫼동 천문대(Meudon Observatory)에 설치한 널링 간섭계 실험실 실증 장비 PERSÉE의 통합·보정·특성 평가 결과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사전 외란 측정으로 최적화한 선형 2차 가우시안(LQG) 제어기를 적용해 1~100Hz 대역의 다중 주파수 진동을 억제했고, 잔여 광로차(OPD)를 0.3nm RMS로, 팁-틸트 오차를 에어리 원반의 0.4%로 줄였다. 그 결과 1.65~2.45μm 분광 대역에서 수 시간에 걸쳐 8.8e-6의 소광률과 9e-7의 안정도를 기록해 당초 목표치(소광률 1e-4, 변동 1e-5)를 한 자릿수 이상 상회했다. 연구진은 이 결과를 우주 임무로 외삽하면 40cm 망원경과 100Hz 제어 루프로 9등급보다 밝은 항성에 대해 외계행성 관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The international Surface Water and Ocean Topography (SWOT) satellite is shown in orbit over Earth in this illustration, with sunlight glinting off one of its solar arrays and both antennas of its Ka-
위성·지구관측

프랑스 CNES, 소형 광학망원경 양산 파트너 모집… 1,000기 이상 대량생산 목표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가 향후 위성 콘스텔레이션용 소형 광학망원경을 개발·인증할 산업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8월 18일 공개된 정보요청서(RFI)에 따르면 설계는 1,000기를 넘는 대량생산에 적합해야 한다. 망원경 크기는 200×200×100mm 이내로 제한되며, 다이아몬드 절삭 가공으로 신속 생산하고 반사 코팅을 입힌 알루미늄 소재로 비용을 낮추는 방안이 제시됐다. 하나의 기판에 여러 거울을 통합하고 조립 중 광학계 조정이 필요 없도록 설계되며, CNES는 2026년 말 이전에 실증에 착수해 2027~2028년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CNES는 구체적 용도를 밝히지 않았으나, RFI에 쓰인 '탐지·감시·식별'이라는 표현은 정찰·국방 영상 분야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로 민군 겸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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