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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S 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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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ed image of the Veil Nebula, a beautiful cosmic structure in the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중성자별 '탄생 킥' 통합 모델 제시 — 이중 분포로 고립 펄서와 쌍성 함께 설명

연구진은 가이아(Gaia) 중성자별 쌍성과 Be+중성자별 쌍성의 궤도 특성·탄생률에 젊은 고립 펄서의 속도 제약을 결합해 중성자별 탄생 킥(natal kick)의 통합 모델을 구성했다. 세 집단 모두가 하나의 이중 분포(bimodal)로 설명되며, 저속 성분은 중앙값 6.5 km/s의 로그정규 분포, 고속 성분은 약 200 km/s에서 정점을 보인다. 저속 성분은 전체 중성자별 탄생의 약 10%에 불과하지만 가이아 중성자별 쌍성의 대부분과 Be+중성자별 쌍성의 약 절반을 만들어낸다. 또한 가이아 중성자별의 전신으로 au 규모 궤도에서 약 1 태양질량 동반성을 가진 중간질량 벗겨진 별 쌍성을 선호하며, 현재 우리은하에 약 300개, 대마젤란운에 약 40개, 소마젤란운에 약 30개가 존재할 것으로 예측했다. 계층적 삼중성계의 경우 가이아 중성자별 삼중성계의 2~10%, Be+중성자별 삼중성계의 3~23%가 초신성 이후에도 제3성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