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상성운과 중력붕괴 초신성 잔해의 '파이프' 구조는 제트가 만들었다
연구진은 양쪽 끝까지 이어지는 좁고 희미한 영역(파이프, pipe)을 가진 중력붕괴 초신성(CCSN) 잔해와 제트 형태 행성상성운(PNe)의 이미지를 비교하고, 요동치는 제트 폭발 메커니즘(JJEM) 틀에서 세 쌍의 제트로 대질량 별을 폭발시킨 유체역학 수치 시뮬레이션과 대조했다. 파이프를 가진 제트 형태 행성상성운 2개와 서로 반대 방향의 좁은 제트 형태 돌출부(lobe)를 가진 행성상성운 3개를 제시하며, 반대편 두 돌출부가 합쳐져 하나의 긴 파이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분석한 두 초신성 잔해의 파이프 구조가 행성상성운의 파이프와 정성적으로 유사하다는 점과, 반대 방향 좁은 돌출부를 재현한 3차원 유체역학 시뮬레이션 결과를 근거로 제트가 초신성 잔해의 파이프도 형성했다고 결론지었다. 이 논문은 초신성 잔해와 제트 형태 행성상성운의 형태를 비교해 JJEM이 중력붕괴 초신성의 주요 폭발 메커니즘임을 뒷받침하는 연속 연구의 일부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