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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스

5건의 기사

Astronaut in a space suit standing on a barren desert landscape with a bright sun in the sky.
행성과학·태양계

화성 지표·궤도 시계를 위한 고정밀 상대론적 시간 체계 제안

연구진이 국제천문연맹(IAU) BCRS/TCB 형식을 따라 화성 중심 후뉴턴 시간 체계를 구축하고, 화성중심 좌표시(TCA)를 도입해 착륙선·궤도선 시계의 고유시 변환을 세속 변화율과 평균 0의 주기항으로 정식화했다. GMM-3 화성 중력장을 차수 120까지 사용하고 태양·포보스·데이모스의 점질량 조석을 반영한 수치 계산 결과, 화성 지표 시간 기준 대비 고도 300km 극궤도 시계는 하루 4.56마이크로초 느리고, 화성정지궤도와 데이모스 거리 시계는 각각 하루 9.13, 9.52마이크로초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 J2에 의한 주요 타이밍 항은 고도 300km에서 약 87피코초 수준이다. 저자들은 이 결과가 최종 운용용 화성 시간 천체력이 아니라 기준계·모형 채택 틀이며, 서브피코초 수준 실현에는 행성 천체력 선택, 화성 자전·계절 중력 모형, 궤도 결정, 링크 지연 보정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계절적 이산화탄소 교환에 따른 시간 가변 저차 중력항은 서브피코초 화성 지표 시간 기준을 주장하기 전에 반드시 모형화·감시되어야 할 항목으로 지목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wo astronauts on the surface of Mars
행성과학·태양계

포보스 표면 지도 새로 제작… JAXA MMX 탐사선 시료 채취 돕는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화성 위성 탐사선 MMX(Martian Moon eXploration)가 다음 달 화성과 포보스를 향해 출발한다. MMX는 포보스에서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가져올 예정이며, 새로 제작된 포보스의 지형역학(morphodynamic) 아틀라스가 시료 채취와 분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Universe Today

행성과학·태양계

NASA, 행성·위성 광물 탐사용 '슬링샷' 개념 연구에 초기 자금 지원

NASA가 여러 천체를 옮겨 다니며 광물을 원격 탐사하는 개념 연구 '인터월드 슬링샷 자원 조사(Interworld Slingshot Resource Surveys)'에 NIAC 1단계 자금을 지원했다. SETI 연구소의 파블로 소브론(Pablo Sobron)이 총괄하는 이 연구는 소형 우주선 한 대가 단일 원격탐사 장비로 달, 지구 근접 소행성, 화성의 위성 포보스를 한 번의 미션에서 조사할 수 있는지를 살핀다. 핵심 과제는 거리로, 라만 산란은 광자 10조 개 중 약 1개만 발생할 만큼 미약하며 소브론의 기존 원거리 라만 실험은 약 120미터(393피트)에 그쳤으나 이번 연구는 약 30~50km(19~31마일) 거리에서 유효한 측정이 가능한지를 검토한다. 연구팀은 9개월간 최대 17만 5,000달러를 받으며, 다음 단계로 2년간 지원되는 NIAC 2단계 자금 확보를 노린다.

Space.com

This image shows the 142 images that make up Mastcam-Z's first 360-degree panorama. Mastcam-Z is a pair of zoomable cameras on the mast, or "head," of NASA's Perseverance Mars rover.  Arizona State Un
행성과학·태양계

퍼서비어런스, 화성 위성 포보스의 태양면 통과 또 포착

나사(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마스트캠-Z(Mastcam-Z) 카메라로 화성의 두 위성 중 하나인 포보스가 태양 앞을 가로지르는 실루엣을 현지시각 2026년 8월 12일, 임무 1,948번째 화성일(솔)에 촬영했다.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화성 표면에서 일식 관측용 보호 안경을 쓰고 바라볼 때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색조가 입혀졌다. 퍼서비어런스는 2021년 2월 예제로 크레이터 착륙 이후 여러 차례 포보스의 태양면 통과를 기록해 왔으며, 과학자들은 이 기록들을 비교해 감자 모양 위성의 궤도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포보스의 궤도는 아주 먼 훗날 이 위성을 화성 표면 쪽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NASA

Illustration of a spacecraft navigating through the vast universe against a starry backdrop.
행성과학·태양계

일본, 화성 위성 표본 회수 탐사선 MMX 공개…10월 19일(현지시각) H3 로켓으로 발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8월 13일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화성 위성 탐사 미션 MMX(Martian Moons eXploration) 탐사선을 처음 공개하고, 발사 일정을 한국시간 10월 20일 오전 4시 41분(현지시각 10월 19일 오후 3시 41분 EDT)으로 발표했다. 발사 윈도는 11월 7일까지이며, 당초 2024년 발사 예정이었으나 H3 로켓 문제로 연기됐다. MMX는 약 1년간 비행한 뒤 화성 궤도에서 포보스(지름 22km)와 데이모스(지름 12km)를 관측하고, 프랑스·독일이 제작한 25kg급 로버 이데픽스(Idefix)를 포보스에 내려놓는다. 이후 탐사선이 포보스 표면에 접촉해 약 10g의 시료를 채취하고 2030년 화성 궤도를 떠나 1년 뒤 지구로 가져올 계획으로, 성공하면 화성권에서 물질을 회수한 첫 사례가 된다. JAXA는 하야부사(2010년 이토카와)와 하야부사2(2020년 류구)로 소천체 시료 회수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