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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XL

3건의 기사

An astronaut in a space suit stands in a desert landscape holding an American flag.
천문·천체물리

NASA, 스위프트 관측선 궤도 상승 실패한 '부스트 미션'의 교훈 공개

NASA는 닐 게렐스 스위프트 관측선(Neil Gehrels Swift Observatory)의 궤도를 높이려던 상업 부스트 미션이 고도 상승 없이 종료됐지만, 향후 궤도상 서비싱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경험을 얻었다고 밝혔다. 카탈리스트 스페이스(Katalyst Space)가 약 1년 만에 제작한 로봇 서비싱 위성 LINK는 7월 마셜제도 콰절런에서 노스롭그루먼 페가수스 XL(Pegasus XL) 로켓으로 발사됐으나, 초기 점검 이후 간헐적 통신 중단과 자세 제어 문제가 발생해 스위프트를 붙잡아 끌어올리는 임무를 포기하고 제논 추진 시스템과 3개의 로봇팔 시연으로 목표를 축소했다. NASA는 9월 3일(현지시각) 이 미션에 대한 참여를 공식 종료했고, LINK는 9월 25일(현지시각) 대기권에 재진입했다. 2004년 11월 발사된 스위프트는 대기 저항과 태양 활동 증가로 고도가 낮아지고 있었으며,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운영팀은 2025년 12월부터 관측 목표의 약 25%를 저항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2월에는 전면 전환해 임계 고도인 약 185마일(300km) 위를 수개월간 유지했다.

NASA

S125-E-012036 (19 May 2009) --- An STS-125 crewmember aboard the Space Shuttle Atlantis captured this still image of the Hubble Space Telescope as the two spacecraft continue their relative separation
위성·지구관측

위성 LINK, NASA 스위프트 망원경 12km까지 접근했지만 구조는 실패

NASA의 닐 게렐스 스위프트 우주망원경(Neil Gehrels Swift Observatory)의 궤도를 끌어올리려던 위성 LINK가 추력기 제어 문제로 랑데부 임무를 중단했다. LINK는 현지시각 7월 3일 노스럽그루먼의 공중발사 로켓 페가수스 XL(Pegasus XL)로 궤도에 올랐으나 약 3주 뒤부터 통제 불능 상태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제작·운용사인 카탈리스트 스페이스(Katalyst Space)는 이후 전기추진 스러스터 3기를 모두 점화해 스위프트로부터 12~15km(7.5~9마일) 이내까지 접근했고, 포획에 쓰일 로봇팔 3개도 모두 전개하는 데 성공했다. 태양활동 증가로 궤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낮아진 스위프트는 연내 대기권에서 소멸할 전망이며, LINK도 수 주 내 같은 운명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 11월 발사돼 20년 넘게 감마선 폭발과 초신성 등을 관측해 온 스위프트는 2월 껐던 X선 망원경(XRT)과 자외선/광학 망원경(UVOT)을 8월 말 다시 가동했으며, 양측은 남은 기간 향후 위성 서비싱에 쓸 기술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Space.com

A large satellite dish tower set against a clear blue sky, symbolizing communication technology.
천문·천체물리

궤도 상승 구조 실패한 NASA 스위프트 우주망원경, 과학 관측 재개

NASA는 8월 26일 닐 게렐스 스위프트 관측선(Neil Gehrels Swift Observatory)의 X선 망원경(XRT)과 자외선/광학 망원경(UVOT)을 재가동해 관측을 재개했다고 8월 28일 발표했다. 두 장비는 대기 항력을 줄여 궤도 상승 임무를 기다리기 위해 2월에 정지됐고, 4월에 전력 절감을 위해 중단된 감마선 폭발 탐지기(BAT)는 아직 오프라인 상태로 수 주 내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카탈리스트 스페이스(Katalyst Space)가 제작해 7월 3일 노스럽 그러먼 페가수스 XL(Pegasus XL) 로켓으로 발사된 로봇 서비스 위성 LINK는 7월 말 자세제어 문제로 반작용 휠 3기 중 2기가 작동 불능이 됐고, NASA와 카탈리스트는 8월 19일 포획·궤도 상승 시도를 포기하고 근접 운용 기술 시연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추진 장치가 없는 스위프트는 태양 활동 증가로 궤도 감쇠가 빨라졌으며, NASA는 약 185마일(300km) 고도에 1~2개월 내 도달해 올해 안에 대기권에 재진입하며 대부분 소실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04년 2년 임무로 발사된 스위프트는 21년간 감마선·X선·자외선·가시광 영역의 단기 천체 현상을 추적해 왔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