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학습으로 코로나그래프 후단 파면 제어… 외계행성 직접 촬영용 '다크홀' 생성 성공
외계행성 직접 촬영은 항성과 행성 간 극심한 밝기 대비 때문에 코로나그래프를 쓰지만, 광학 수차로 새어 나온 별빛이 스페클을 만들어 행성 신호를 가리며 이를 억제하려면 나노미터 이하 정밀도의 파면 제어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고대비 영상 테스트베드 시뮬레이션에서 초점면 이미지와 여기서 유도한 물리 기반 파면 센싱 정보를 관측값으로 삼아 가변형 거울을 제어하는, 전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심층 강화학습 코로나그래프 후단 수차 보정 기법을 제시했다. 여러 관측 표현과 제어 전략을 비교 평가한 결과, 이 방법은 잔여 별빛이 강하게 억제된 영역인 '다크홀'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내며 기존 파면 제어 기법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였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