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우주·탐사
NASA, 상용 우주정거장 최종 제안요청서 발표… 2027년 봄 계약 체결 목표
NASA가 금요일 차세대 상용 우주정거장 개발을 위한 최종 제안요청서(RFP)를 공개하고 미국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국제우주정거장(ISS) 은퇴 이후에도 지구 저궤도에서 미국의 지속적인 존재를 유지하겠다며, 연구·기술 개발·승무원 훈련과 달·화성 임무 준비를 위한 장소가 계속 필요하다고 밝혔다. NASA는 앞서 올해 3월 두 건의 정보요청서(RFI)와 7월 제안요청서 초안을 공개하고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왔다. 제안서 제출 기한은 12월 8일 화요일이며 계약 체결은 2027년 봄으로 예상된다. NASA는 확정가격·복수계약·수량미확정(IDIQ) 방식으로 2개 이상의 업체를 초기 개발 단계에 선정한 뒤, 경쟁 과제 발주를 통해 최종 설계·시험·평가와 인증 및 서비스를 담당할 1개 이상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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