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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in a NASA space suit standing in front of an American flag, representing exploration.
천문·천체물리

NASA, 원적외선 우주망원경 PRIMA 설계 개념도 공개… 2033년 발사 목표

NASA가 2026년 9월 선정한 원적외선 관측 미션 PRIMA(PRobe far-Infrared Mission for Astrophysics)의 제안 설계를 담은 상상도를 공개했다. PRIMA는 NASA 탐사선 프로그램(Explorers Program) 내 새로운 천체물리 미션 등급인 '프로브 익스플로러(Probe Explorers)'의 첫 번째 관측선이다. 원적외선을 관측해 먼지에 깊이 가려진 천체를 들여다보며 행성·별·블랙홀의 형성 과정과 지구 물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NASA가 최종 확정하면 2033년 발사를 목표로 하며, 임무 기간은 5년으로 계획돼 있다.

NASA

This high-dynamic range (HDR) photo of the Stratospheric Observatory for Infrared Astronomy (SOFIA) was captured just before sunset at the Christchurch International Airport in Christchurch, New Zeala
천문·천체물리

XID+PRIMA II: 초분광 이미징으로 PRIMAger의 외부은하 혼잡한계 넘어서기

PRIMA 미션 개념은 25~235μm 파장대를 관측해 기존 원적외선 우주망원경이 도달하지 못한 감도와 분광 커버리지로 넓은 영역을 매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진은 PRIMAger의 초분광 이미징을 활용해 짧은 파장에서 긴 파장으로 제약 조건을 순차 전파하며 플럭스 사전분포를 도출하는 베이지안 모델링 기법 'XID+stepwise'를 제시했다. 유클리드(Euclid) 수준의 위치 사전정보를 사용할 경우 45~84μm에서 0.2~0.7mJy까지 플럭스를 20% 이내 오차로 복원했으며, 이는 혼잡한계보다 1.3~3.5배 어두운 수준이다. 혼잡도가 가장 높은 채널에서도 92, 126, 183, 235μm에서 각각 0.8, 2.7, 9.3, 23.4mJy까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 혼잡한계 대비 2~5배 개선됐다. 적색편이 z~2의 적외선 고광도 은하는 고려된 16개 채널 중 12개에서 98% 이상 검출돼, XID+를 적용하면 혼잡잡음이 PRIMA 외부은하 탐사의 핵심 과학을 제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