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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첫 사병 우주 전문 특기병 600여 명 배출

미 육군이 10월 1일(현지시각) 600명이 넘는 병사를 신설 특기(MOS) '40D 전술 우주작전 전문가'로 전환해 첫 상설 사병 우주 인력을 배치했다. 미 육군 우주미사일방어사령부(USASMDC)에 따르면 약 3,000명이 지원해 600명 이상이 선발됐으며, 40D는 1999년부터 운영된 40A 우주작전 장교의 사병 대응 직군으로 지난 6월 창설된 육군 우주작전병과에 함께 편제된다. 교육은 콜로라도스프링스의 우주미사일방어 센터 오브 엑설런스에서 진행되며 대위성통신, 성층권 전투, 항법전, 대센싱 등 우주 통합·차단 임무를 다룬다. 지원 자격은 현역·주방위군·예비군의 특기병에서 주임원사까지이며, 육군은 초기 1,000명 규모에서 2032년까지 최대 1,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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