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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음영지역

2건의 기사

Close-up of an astronaut helmet on rocky desert terrain, evoking alien exploration.
유인우주·탐사

NASA, 달 남극 EVA 정전기 방전 해법 공모 '루나 그라운딩 챌린지' 개최

NASA가 달 남극 표면 활동(EVA) 중 우주복에 축적되는 고전압 정전기를 안전하게 방전시킬 설계·운용 방안을 공모하는 '루나 그라운딩 챌린지(Lunar Grounding Challenge)'를 시작했다. 달 표면을 걸을 때 발생하는 마찰대전과 주변 플라즈마 대전으로 우주복에 전하가 쌓이고, 영구음영지역(PSR)처럼 빛이 없는 구역에서는 광전자 방출과 이온 유입이 없어 우주복이 큰 음전위를 띠게 된다. 달 표면에는 이 전하를 자연적으로 흘려보낼 수단이 없어, 양전위를 띤 착륙선에 대원이 접촉하는 순간 정전기 방전(ESD)이 일어나 우주복 층과 전자장비 손상, 산소가 풍부한 내부 환경 위협, 감전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모전은 착륙선과 직접 접촉하기 전에 대원을 신속·안전하게 중성화하는 ESD 완화 개념을 찾는 것이 목표로, 총 15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렸으며 현지시각 2026년 10월 5일 접수를 시작해 2027년 1월 15일 마감한다.

NASA

NASA’s Pegasus barge carrying the agency’s 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seen in the background of this photograph, and a weather cover for the Artemis III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core st
행성과학·태양계

아르테미스 앞두고 달 토양 정전기 대전 메커니즘 규명 필요성 제기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이 달 남극과 영구음영지역(PSR)을 향해 나아가면서, 지속적인 어둠·극저온·낮은 표토 전도도·긴 전하 완화 시간으로 인해 고에너지 입자가 만든 전하가 표면 아래에 축적될 수 있어 달 표면 대전 현상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 기술 각서는 태양 고에너지 입자와 은하 우주선이 유전 파괴 문턱에 근접한 지하 전기장을 만들 수 있다는 기존 모델에도 불구하고, 입사 입자와 거시적 부피 전하원 사이의 미시적 연결이 불명확하다는 미해결 문제를 다룬다. 저자들은 필요한 미시적 입력값으로 입자 종류와 에너지별로 구분한 '단위 깊이·입사 입자당 평균 부호화 잔류 전하 분포'를 정의하고, 이를 입사 플럭스·에너지 스펙트럼과 결합하면 전하 연속 방정식과 푸아송 방정식 등에 연결할 수 있는 깊이 의존 부피 전하원 생성률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광물 조성, 입자·공극 형상, 온도, 기존 전위가 전하 보유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어, 입자 단위 모델링과 극저온 고진공 조사(照射) 실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