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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V3

3건의 기사

A Starlink satellite going over my garden on 20th April 2020
발사체·로켓

스타십 14차 비행, 첫 궤도 진입 시도 —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배치 계획

스페이스X가 스타십(Starship) 14차 비행(Starlink Group 31-1)에서 처음으로 궤도 진입을 시도하며, 미국 중부시각 9월 28일 오전 7시 15분(75분 발사 윈도) 스타베이스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슈퍼헤비 부스터 21호와 십 41호를 사용하는 이번 비행은 T+25분 19초경 약 18초간 궤도 진입·원형화 분사를 실시해 약 275km × 275km, 궤도경사각 32도 궤도에 진입한 뒤, T+34분 09초부터 약 1시간 4분 41초까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한다. 이후 약 8시간의 코스트 단계를 거쳐 T+8시간 52분 37초경 약 10초간 궤도이탈 분사를 수행하고 칠레 연안 남태평양에 착수하며, 총 임무 시간은 약 9시간 50분 30초다. 앞선 12·13차 비행에서 부스터 19호와 20호가 모두 착륙 분사 단계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스페이스X는 부스터 21호 포획을 시도하지 않고 멕시코만 목표 지점 착수를 목표로 한다. 스페이스X는 이번 임무를 위해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발사 허가와 별도의 재진입 허가를 받았으며, 해당 허가는 14차 비행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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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tailed view of a rocket at Cape Canaveral's Kennedy Space Center with clear skies.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십 40에서 회수한 타일 2장 장착한 십 41 2번 발사대로 이송

스페이스X가 십 41(Ship 41)을 발사장으로 이송해 이미 2번 발사대에서 대기 중인 부스터 21과 스택하며, 이 우주선의 열차폐에는 비행 13에서 회수한 십 40의 타일 2장이 후방 플랩 근처에 장착됐다. 스타십 열차폐는 약 2만 장의 타일을 쓰기 때문에 2장 재사용은 작은 표본이지만, 비행을 마친 스타십 타일 하드웨어가 재비행에 배정된 것은 처음이다. 비행 13은 7월 24일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고, 십 40은 인도양에 가장 부드럽게 착수한 뒤 옆으로 넘어졌으나 온전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착수 24일 뒤 크리스마스섬 해역에서 확보돼 중량물 운반선 포르테(Forte)로 스타베이스로 돌아왔다. 회수 과정에서는 16~18피트 파도와 40~45노트 바람이 예인을 지연시켰고, 마우로 프리나 스타십 엔지니어링 선임 디렉터는 온전한 기체 덕분에 예상보다 최소 3개월 빠르게 설계 변경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규제 승인 전제로 비행 14를 9월 28일 이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공하면 스타십의 첫 궤도 진입 시도로 다시간 코스트와 스타링크 V3 위성 실전 배치, 태평양 착수가 예정돼 있다.

NASASpaceflight

Starship prototypes standing tall at Brownsville, Texas launch site under clear skies.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스타십 '십 40', 크리스마스섬 인근 도착… 스타베이스 귀환 추진

스페이스X가 인도양에서 약 24일간 표류·예인해온 스타십(Starship) 십 40(Ship 40)을 크리스마스섬 해안 인근으로 이동시켰으며, 엔지니어팀이 잔잔한 해역에서 추가 분석을 진행한 뒤 텍사스 스타베이스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십 40은 2026년 7월 24일 부스터 20과 함께 스타십 13차 비행으로 발사돼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배치하고 우주에서 랩터 엔진 재점화, 재진입 생존, 제어 플립 및 착륙 분사를 수행해 프로그램 사상 가장 부드러운 해상 착수를 기록했으며, 기존 비행들과 달리 전복 후에도 파손되지 않고 물 위에 떠 있었다. 회수 과정에서 기체는 400km 이상 표류했고 회수선 GO 오스트랄리스(GO Australis)가 추적한 데 이어 노르망 레인저(Normand Ranger)와 스키머 타이드(Skimmer Tide)가 합류해, 거친 해상 상황 속에서 시속 1~2노트 수준의 느린 속도로 예인 작업을 벌였다. 위성 촬영 영상과 착수 후 드론 영상에서는 열방어시스템(TPS)이 대체로 온전했으나 후미부에서 비행 중 발생한 타일 손실과 가장자리 손상이 확인됐다. 일론 머스크는 온전한 기체 회수가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밝히며, 정확도 높은 착수가 이어지면서 이르면 14차 비행에서 스타베이스 첫 기체 포획 시도를 앞당길 명분이 강해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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