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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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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vating view of the Milky Way galaxy under a starry sky captured at night.
관측·천문현상

9월 저녁에 북두칠성을 찾기 어려운 이유

북극성(폴라리스)을 중심으로 도는 북두칠성은 북반구 가을 저녁이면 북쪽 하늘 낮은 곳에 걸리며, 미국 남부 등 일부 위도에서는 일부 또는 전부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 보이지 않는다. 북두칠성은 북극성 둘레를 약 23시간 56분에 한 바퀴(360도) 돌기 때문에 매일 같은 시각에 보면 북서쪽 하늘에서 조금씩 더 낮아지며, 10월 중순 무렵에는 눈에 띄게 낮게 걸린다. 다만 북위 41도 이상에서는 주극성(周極星)이어서 일 년 내내 북쪽 지평선 위에 떠 있다. 지금 이 시기에 관측하려면 동트기 직전 북쪽 하늘을 보는 것이 가장 좋으며, 국자 모양 그릇 끝의 두 별 두브헤(Dubhe)와 메라크(Merak)를 잇는 선을 연장하면 북극성을 찾을 수 있다.

EarthSky

관측·천문현상

가을 밤하늘의 W자 별자리, 카시오페이아 9~10월 북동쪽에서 떠오른다

천문 매체 EarthSky는 카시오페이아자리가 늦여름 저녁부터 북반구 가을 내내 해가 진 뒤 북동쪽 하늘로 떠오른다고 전했다. W(또는 M) 자 형태로 눈에 잘 띄며, 가장 밝은 별은 세다르(Schedar), 카프(Caph), 감마 카시오페이아(Gamma Cassiopeiae), 루크바(Ruchbah), 세긴(Segin) 다섯 개다. 미국 북부와 캐나다 위도에서는 주극성(circumpolar)이어서 매일 밤 지평선 위에 머문다. 카시오페이아자리는 북극성(폴라리스)을 사이에 두고 북두칠성과 반대편에 있으며, 두 별자리는 23시간 56분 주기로 북극성 주위를 돈다. 하늘이 어두운 곳에서는 카시오페이아자리 아래쪽에서 쌍둥이 산개성단인 페르세우스 이중성단(H·Chi Persei)을 쌍안경으로 찾아볼 수 있다.

Earth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