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천체물리
별 흑점이 NGC 2264 성단의 리튬 함량 편차에 기여한다
연구진은 젊은 산개성단 NGC 2264에서 관측된 리튬 등가폭(EW) 분산의 상당 부분이 별 흑점(starspot)의 존재로 설명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ESPaDOnS 고분해능 다중시기 분광·측광 자료를 확보한 약선 T타우리형 별(WTTS) 15개를 이용해 Li I 6708Å 등가폭이 관측된 흑점 피복률에 따라 변한다는 점을 보였고, 경험적 2성분 흑점 모델을 구성해 가시 흑점 피복률 0~90% 범위를 가정했을 때 WTTS의 68%가 모델이 예측한 EW(Li) 분산 범위 안에 들어감을 확인했다. 또한 NGC 2264에서는 나이 편차나 표면중력과 Li I 등가폭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었다. 저자들은 흑점을 도입하면 리튬 분산의 상당 부분이 설명되지만 자전에 의한 리튬 고갈 등 비표준 설명의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젊은 별에서 리튬과 베릴륨을 동시에 측정하면 이 시나리오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