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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4건의 기사

NASA Kepler mission compares artist concepts of the planets in the Kepler-37 system to the moon and planets in the solar system. The smallest planet, Kepler-37b, is slightly larger than our moon.
행성과학·태양계

유로파 '매끄러운 평원'의 기원, SPH 기반 저온화산 모델로 설명

연구진은 상승하는 저온마그마(cryomagma)의 물리적 상태를 분석하고, 유체역학·열전달 계산을 위한 SPH(Smoothed-Particle Hydrodynamics) 기반 수치 모델 CryoPy를 개발해 유동 전파와 표면 냉각을 시뮬레이션했다. 그 결과 눈(snow)이 저온용암(cryolava)의 적절한 물리적 유사체이며, 모의된 유동이 갈릴레오(Galileo)가 관측한 매끄러운 평원의 규모·형태와 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분출의 시간에 따른 열적 신호도 제시했으며, 활동 중인 저온화산 현상이 주로 E-THEMIS 적외선 영상기의 탐지 한계 안에 들어와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 미션을 위한 예측 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STS042-203-024 (22-30 Jan. 1992) --- Astronaut David C. Hilmers (right), STS-42 mission specialist, assists European Space Agency (ESA) payload specialist Ulf Merbold with the visual stimulator experi
위성·지구관측

갈릴레오, 스푸핑 환경에서 첫 민간 인증 위치 측정 성공

유럽 상공의 갈릴레오(Galileo) 위성 5기가 9월 16일(현지시각) 오후 2시간 동안 시험용 신규 암호화 신호를 송신했다. 노르웨이 안되야와 네덜란드 ESA 유럽우주연구기술센터(ESTEC) 항법 연구소의 수신기가 이 암호화 신호로 위치 측정에 성공했으며, 이는 갈릴레오가 도입을 앞둔 신호 인증 서비스(SAS)를 이용한 첫 실환경 측위 사례다.

ESA

관측·천문현상

금성, 점점 얇아지는 초승달 모양으로… 9월 18일 최대 광도

금성은 8월 15일 태양에서 약 46도 떨어진 최대 이각에 도달했고, 이번 주 원반의 밝은 부분은 36%에서 32%로 줄어드는 동시에 지구에 가까워지며 겉보기 크기는 커지고 있다. 9월 18일에는 26%만 빛나는 상태에서 -4.8등급으로 저녁 하늘 최대 광도에 이르며(모델상 시각적 밝기는 9월 22일경 정점), 10월 24일에는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는 내합에 들어가 0.27AU, 즉 2,500만 마일(4,000만 km) 거리까지 접근한 뒤 태양 빛에 묻힌다. 9월 14일에는 16% 밝기의 초승달과 29% 밝기의 금성이 매우 가깝게 접근하는 볼거리가 있다. 금성의 위상 변화는 17세기 초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관측해 프톨레마이오스 모형을 무너뜨리는 근거가 됐던 현상으로, 일몰 후 서남서 낮은 하늘에서 소형 망원경이나 10x50 쌍안경으로 확인할 수 있다.

Space.com

Just hours before NASA's Juno mission completed its 53rd close flyby of Jupiter on July 31, 2023, the spacecraft sped past the planet's volcanic moon Io and captured this dramatic view of both bodies
행성과학·태양계

1993년 8월 28일, 갈릴레오 탐사선이 소행성 이다에서 최초의 소행성 위성 '다크틸'을 발견하다

1993년 8월 28일(현지시각) 목성으로 향하던 NASA의 갈릴레오(Galileo) 탐사선이 소행성대의 소행성 243 이다(Ida)를 시속 약 28,000마일(약 45,000km) 속도로 통과하며 표면에서 1,500마일(2,400km)까지 접근했다. 이 근접 통과에서 갈릴레오는 이다를 도는 작은 위성을 포착했고, 이는 소행성이 위성을 가질 수 있다는 이론을 확증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 위성은 국제천문연맹(IAU)에 의해 '다크틸(Dactyl)'로 명명됐으며, 실제 발견은 1994년 2월 17일 갈릴레오 영상팀의 앤 하치(Ann Harch)가 데이터를 검토하다 이뤄졌다. 이다는 규산염 암석으로 이뤄진 S형 소행성으로 1884년 9월 29일 오스트리아 천문학자 요한 팔리사가 빈 천문대에서 발견했다. 갈릴레오는 1989년 10월 18일 발사돼 1995년 12월 7일 목성에 도착했고, 약 8년간 목성을 공전한 뒤 2003년 9월 21일 목성으로 의도적으로 추락하며 임무를 마쳤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