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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TESS 통과 관측으로 발견된 웜 목성형 행성 HD 715 b, 질량 큰 준거성 주위 공전

arXiv astro-ph.EP (행성계)
DATE: 5-3-12 LOCATION: Bldg. 9 - VR Lab SUBJECT: Expedition 32/33 JAXA astronaut Aki Hoshide during MSS PF SSRMS EVR3 training in VR Lab. PHOTOGRAPHER: Lauren Harnett

LAUREN HARNETT / NASA·NASA-PD

TESS 섹터 70에서 단일 통과(transit) 사건으로 포착된 웜 목성형 행성 HD 715 b(TOI-6893)의 발견과 확인이 보고됐다. 연구진은 PFS·TRES·MINERVA-Australis 분광기로 두 시즌에 걸친 시선속도 후속 관측을 수행해 행성의 궤도를 명확히 검출했으며, 중심별 HD 715는 질량 1.60±0.04 태양질량의 밝은(V=8.70) 준거성으로 통과형 웜 목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별 중 가장 질량이 큰 편에 속한다. 통과 광도와 시선속도의 결합 분석에서 궤도주기 56.40(+0.19/-0.23)일, 질량 0.635±0.056 목성질량, 반지름 1.07±0.04 목성반지름을 얻었다. 궤도 이심률 0.21(+0.07/-0.08)은 진화한 별 주위의 유사한 웜 목성들이 보이는 더 높은 이심률과 대비되며, 이심률 다양성이 기존 예상보다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섹터 42·43 관측에서 추가 통과가 없었던 점을 이용해 가능한 궤도주기 범위를 56.01~56.35일로 좁혔고, 역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향후 측광 관측으로 통과를 재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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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raphic compares the magnetic fields of Earth and Jupiter, characterizing the field on the surface of each planet in terms of spatial scale, with large scale to the left, and small scale to th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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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형 초저온 왜성 LSPM J0036+1821에서 목성형 전파 오로라 관측

연구진은 2019~2023년에 걸쳐 초대형전파망원경(VLA)과 초장기선간섭계(VLBI) 전파 관측에 TESS 광학 측광을 결합해 L3.5형 왜성 LSPM J0036+1821의 자기활동과 자전을 분석했다. 전파 자료에서 구한 자전주기는 3.07941±0.00020시간으로, TESS 광학 자료의 3.07908±0.00038시간과 일치했다. 지속적이고 조밀한 전파 방출은 높은 원편광과 함께 자전에 따라 변조되는 비대칭 펄스 형태를 보였으며, 연구진은 이를 목성 자기권과 유사한 오로라 모형(안정 성분을 내는 주요 오로라 타원체 + 변동성 큰 활성 자기력선)으로 재현했다. 논문은 이 전파 방출이 구조화된 자기권 내 전자 사이클로트론 메이저 불안정성에 의한 오로라 과정과 부합하며, 동반천체에 의한 상호작용이나 내부 기원의 자기권 상호작용이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Wasco, California advertises itself as the Rose Capital of the World; over 8000 acres are devoted to cultivation of existing and new varieties of roses, shipped to every state in the U.S. and all over
천문·천체물리

ROSE: TESS 적색거성 자동 성진동 분석을 위한 모듈형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공개

연구진은 적색거성의 성진동(asteroseismology) 특성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모듈형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ROSE를 공개하고, 최대 진동 출력 주파수($\nu_{max}$)와 큰 주파수 간격($\Delta\nu$)을 측정하는 두 모듈을 적용했다. 두 모듈은 1년 관측 기간으로 생성한 합성 스펙트럼만으로 학습했으며 점추정 대신 확률분포를 반환해 비대칭 오차와 신뢰도 지수를 함께 제공하는데, 검증 결과 $\nu_{max}$에서 1.4·3.3·4.4%, $\Delta\nu$에서 0.35·0.61·1.3%의 분산을 보였다(각각 합성 스펙트럼, 케플러(Kepler), TESS 연속관측영역 거성 기준). 완전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10개 섹터 이상 관측된 TESS 적색거성 후보 274,721개에 적용해 별 1개당 8ms 처리 속도로 $\nu_{max}$는 56,224개, $\Delta\nu$는 39,939개 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값을 얻었다. 이 표본은 $\Delta\nu = 0.278 \nu_{max}^{0.757}$ 관계를 6.2% 산포로 따랐고, 진화 단계 라벨을 전혀 주지 않았음에도 적색덩어리(red clump) 단계가 뚜렷한 과밀 구조로 드러났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This radar image shows the area west of the Nile River near Cairo, Egypt. The Nile River is the dark band along the right side of the image and it flows approximately due North from the bottom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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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PS로 찾은 '뜨거운 물의 세계' 후보: K형 왜성 TOI-2211을 도는 저밀도 초지구

연구진은 TESS·CHEOPS 측광 자료와 HARPS, ESPRESSO, KPF의 시선속도 관측을 결합해, K형 항성 TOI-2211을 약 3.09일 주기로 도는 저밀도 초지구 TOI-2211 b의 반지름을 1.457 ± 0.047 지구반지름, 질량을 2.69 ± 0.56 지구질량으로 정밀하게 제약했다. 이 행성은 맨 암석 내부 구조나 수소 중심의 두꺼운 대기로는 설명되지 않아, 평균 분자량이 큰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뜨거운 물의 세계(hot water world)' 후보로 지목됐다. 또한 시선속도 자료에서 약 15.6일 주기, 최소질량 8.53 ± 1.04 지구질량의 외곽 비통과 행성 후보가 함께 확인됐으며, 행성 형성·진화 생성 모형을 적용한 분석에서도 이 후보의 궤도주기와 최소질량에 부합하는 밀집 영역이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detailed digital rendering of Earth from space, showcasing its vibrant colors against the starry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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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 DR3 활용해 TESS FGK별 71만 7,807개의 균질 항성 매개변수 목록 공개

연구진은 Gaia DR3의 측광·시차·분광 온도·금속함량 자료와 등시선(isochrone)을 이용해 TESS가 관측한 FGK형 왜성 및 초기 준거성 717,807개에 대한 균질 항성 매개변수 목록을 제시했다. 거리, log g, [M/H], 유효온도, 반지름, 질량, 나이를 산출했으며 최적값의 절대 중앙값 오차는 반지름 0.06 R☉, 질량 0.05 M☉, 온도 104 K, 나이 2.1 Gyr이다. 또한 TESS 외계행성 호스트별 278개와 후보 915개를 식별해 해당 행성계의 행성 반지름을 다시 계산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