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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S

3건의 기사

MSC 040A Space Shuttle: 11ft. W.T. Tests pf Acoustic Environment (Configuration 5 with James M. Peterson
천문·천체물리

스바루 망원경 PFS 관측으로 z>1 방출선 은하의 3차원 대규모 구조 포착 (PEGASUS 서베이 I)

스바루 망원경의 하이퍼 수프림캠(HSC) 협대역 촬영으로 0.4≤z≤1.6 구간에서 선별한 Hα·[O II]·[O III] 방출선 은하를, 프라임 포커스 분광기(PFS)로 COSMOS 영역 약 1.8 deg² 안에서 분광 추적 관측했다. 방출선 플럭스 2×10⁻¹⁷ erg s⁻¹ cm⁻² 이상인 대상 9,917개 중 9,079개를 관측했고 그중 92%의 적색편이를 확정했다. 연구진은 z=1.19, 1.47, 1.60에서 항성질량 10^9.5 태양질량 이상인 [O II] 방출선 은하 520~920개의 3차원 분포를 이용해 그룹·필라멘트 구조·보이드를 조사했다. 헤일로 질량 1×10¹²~6×10¹³ 태양질량의 그룹이 필라멘트를 따라 확인됐고, 가장 무거운 그룹은 우주론 시뮬레이션의 예측대로 필라멘트가 교차하는 가장 조밀한 지점에 위치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shot of the Andromeda Galaxy amidst a starry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스바루 망원경 PFS 전략프로그램, 130일 관측으로 국부은하군 '은하 고고학' 수행

최근 시운전을 마친 스바루 오노히울라 주초점 분광기(Subaru ʻŌnohiʻula Prime Focus Spectrograph, PFS)는 1.24제곱도 시야에서 약 2,400개 광섬유로 스펙트럼을 얻으며, 총 360일 규모의 스바루 전략프로그램(SSP) 가운데 약 3분의 1인 130일이 국부은하군 은하의 구조와 진화 연구에 배정됐다. 연구진은 왜소은하 6개에서 조석반경 너머까지 총 18,000개 구성원 별의 시선속도·원소함량 분포를 모형화해 밀도 분포가 차가운 암흑물질이 예측하는 '첨점(cusp)'인지, 대안 암흑물질 이론이나 바리온 피드백이 예측하는 '코어(core)'인지 판별할 계획이다. 또한 M31 헤일로와 외곽 원반 45제곱도에 걸쳐 구성원 별 30,000개의 [alpha/Fe] 함량비를 측정해 국부은하군에서 가장 무거운 두 은하인 안드로메다은하(M31)와 우리은하의 형성사 차이를 규명한다. 세 번째로 은하중심 거리 약 30kpc까지 주계열성 수만 개의 속도와 금속함량을 측정하고 측광 자료와 결합해 나이를 추정함으로써, 가이아-소시지-엔켈라두스나 궁수자리 왜소타원은하 같은 과거·최근 병합 사건에 우리은하 외곽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밝힌다.

arXiv astro-ph.GA (은하)

ISS026-E-029180 (24 Feb. 2011) --- NASA astronaut Catherine (Cady) Coleman, Expedition 26 flight engineer, performs VO2max portable Pulmonary Function System (PFS) software calibrations and instrument
천문·천체물리

5.1pc 거리 쌍성 70 Oph AB, 100년치 관측에도 행성 신호 미검출… 토성급 이하만 가능

칠레 6.5m 마젤란 II 클레이 망원경의 PFS(Planet Finder Spectrograph)로 2023~2025년 70 Oph A 499회, 70 Oph B 334회의 시선속도를 측정하고 수십 년치 기존 시선속도·측성 자료를 결합해, 두 별의 역학적 질량을 각각 0.88 ± 0.004 태양질량, 0.73 ± 0.003 태양질량으로 갱신했다. 두 성분의 장기 시선속도 변화는 자전 주기에 따른 항성 활동으로 설명되며 뚜렷한 행성 신호는 검출되지 않았다. 70 Oph A는 27년 시선속도 기준선으로 5au 안쪽의 목성질량 행성을 배제했고 1au에서 0.3 목성질량, 2au에서 0.5 목성질량까지 민감도를 확보했으며, 70 Oph B는 0.5au 안쪽에서 0.25~0.3 목성질량보다 무거운 행성을 배제했다. 다만 70 Oph A 주위의 안정적인 S형 궤도가 약 2.5au까지 이어져 생명가능지대를 포함하므로, 이 영역에 토성질량 이하의 행성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