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QUIJOTE 실험 30·40GHz 관측기기(TFGI)용 새 교정 전자장치 개발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STS030-S-118 (8 May 1989 ) --- The landing phase of the space shuttle Atlantis is monitored by three flight directors in the Flight Control Room (FCR) of the Johnson Space Center's (JSC) Mission Contr

JSC / NASA·NASA-PD

QUIJOTE 전파천문 실험의 30GHz·40GHz 관측기기는 고감도 수신기를 사용해 성능 확인과 교정을 위한 특성 측정이 필요한데, 기존에 쓰이던 PXI-1031DC 장비가 노후화되어 새 장치인 'Calibrator TFGI QUIJOTE'가 제안됐다. 새 장치는 단순하고 모듈식이며 사용과 업그레이드가 쉽도록 설계됐고, 라즈베리파이 5(Raspberry Pi 5) 시스템에 아날로그 읽기 모듈로 MCC 118을 사용해 구축됐다. 연구진은 이 방식이 모듈성과 사용 편의성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PXI보다 경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으며, 초기 버전을 제작·시험해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에서 보기
Captivating view of the Veil Nebula amidst a star-filled sky, showcasing cosmic wonders.
천문·천체물리

허블이 포착한 나선은하 NGC 4698, 중심부를 비껴간 나선팔

NASA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 촬영한 나선은하 NGC 4698 이미지가 2026년 9월 18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이 은하의 나선팔은 갈색 먼지 덩어리와 밝은 푸른색 별 무리로 이뤄져 있으며, 별·가스·먼지로 된 얇은 원반 안에서 휘감겨 있다. 다른 나선은하와 달리 NGC 4698의 나선팔은 원반 바깥쪽에서만 뚜렷하게 나타나며, 은하 중심부까지 감겨 들어가지 않고 가장자리를 따라 고리 모양 구조를 이룬다.

NASA

May 1983.Shuttle Enterprise atop of NASA Shuttle Carrier Aircraft.
Stop over at RAF (USAF) Base Fairford  20th May 1983.
On route to the 1983 Paris Airshow..
(I saw it again at the Paris Airshow and o
천문·천체물리

APOD: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Omega Centauri)

NASA의 '오늘의 천체사진(APOD)'이 2026년 9월 25일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NGC 5139)를 소개했다. 태양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약 1,000만 개의 별이 지름 약 150광년 공간에 모여 있으며, 1만 5,000광년 거리에 있는 이 성단은 우리 은하 헤일로를 도는 약 200개 구상성단 가운데 가장 크고 밝다. 대부분의 성단이 나이와 조성이 같은 별들로 이뤄진 것과 달리 오메가 센타우리는 나이와 화학 조성이 제각각인 여러 항성 집단을 보여, 우리 은하와 병합 중인 작은 은하의 잔존 중심핵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을 이용한 20년에 걸친 관측에서는 성단 중심부 부근에 거대질량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확인됐다.

NASA

천문·천체물리

IXPE, 식(蝕) 현상 보이는 강착원반 코로나 천체 4U 1822-37 첫 X선 편광 관측

IXPE·XMM-뉴턴(XMM-Newton)·NuSTAR·스위프트(Swift) 공동 관측으로 강착원반 코로나(ADC) 천체 4U 1822-37에 대한 첫 X선 분광편광 연구가 수행됐다. 2-8 keV 대역에서 편광도(PD)는 7.9±0.6%, 편광각(PA)은 -24°±2°로 측정됐으며, 편광도는 에너지에 따라 증가한 반면 편광각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됐다. 식(eclipse) 기간에는 편광도가 5.5±1.7%로 낮아졌고 편광각의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는데, 이는 동반성이 코로나에서 편광 효율이 가장 높은 영역을 가리는 것과 부합한다. 관측된 0.1-100 keV 광도는 약 6.1×10^36 erg/s로 궤도 진화로부터 예상되는 고유 광도보다 훨씬 낮아, 확장된 광학적으로 얇은 코로나가 고유 복사의 일부만 시선 방향으로 산란시킨다는 기하 구조를 뒷받침한다. 연구진은 이 천체가 극단적인 고경사각의 산란 지배 상태로 관측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e Elephant's Trunk Nebula, a dense column of interstellar gas and dust inside the larger IC 1396 emission region in the constellation Cepheus, roughly 2,400 light-years from Earth. Captured in narro
천문·천체물리

원시행성계 원반 편광으로 액시온형 입자 암흑물질 탐색: HD 163296 관측에서 첫 상한값 도출

액시온형 입자(ALPs)는 빛의 편광각을 회전시키는 복굴절 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초경량 암흑물질 탐색 수단이 될 수 있다. 연구진은 원시행성계 원반(PPD)을 가진 HD 163296의 기존 근적외선 편광 관측 자료를 다중 시점 시계열로 분석했으며, 6개 시점의 시계열은 측정 불확도 범위 내에서 일정한 편광각과 부합했고 약 170~400일 시간척도에 민감했다. 편광각 불확도는 1.6~6.4도 수준으로, 광학적으로 두꺼운 원반에서의 다중 산란이 일부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를 바탕으로 원반 편광 변동성에서 유도한 ALP-광자 결합의 첫 상한값 g_aγ ≲ 7.5 × 10^-12 (m_a / 10^-22 eV) GeV^-1 을 제시했으며, 편광각 불확도를 약 0.1도까지 낮추면 세계 최고 수준의 민감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