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14억 달러 규모 기업 물류지원 서비스 협약 16개 기업 선정

NASA는 요구사항 표준화와 보고 개선, 비용·자원 관리 효율화를 위한 기업 물류지원 서비스(Enterprise Logistics Support Services) 협약 대상으로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총 14억 달러 규모의 포괄구매협약(BPA)은 장비·자산 관리, 운송, 폐기, 제품 지원, 비행 하드웨어 지원 운영, 장비 유지·보수, 수출 통제, 이전 작업 및 자재 구매 등을 지원한다. 조달은 미국 연방조달청(GSA)의 OASIS+ 다중수상 포괄구매협약을 통해 이뤄지며, NASA는 확정고정가·실비정산·노무시간 또는 혼합형 계약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5년의 기본 발주 기간은 10월 1일 시작해 2031년 9월 30일까지이며, 이후 1년 단위 선택 기간 3회와 6개월 연장 옵션이 뒤따른다. 선정 기업에는 레이도스(Leidos), KBR 와일리 서비스, 테트라 테크(Tetra Tech), IAP 월드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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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기지(Moon Base) 건설 대비 새 과학 탐사 3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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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표면용 5G 통신 시스템 개발 계약 체결… 약 3,800만 달러 규모
NASA가 달 표면에서 사용할 5G 통신 시스템의 핵심 요소를 개발하기 위해 모듈레이트 스페이스(Modulate Space Corporation)와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파이 6(Wi-Fi 6)가 내장된 이 시스템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글렌 연구센터(Glenn Research Center)가 주관하며, 확정가 계약 규모는 약 3,800만 달러로 향후 달 기지 표면 운영을 지원할 확장 가능한 표준 기반 통신 역량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두 개의 주요 작업 영역으로 나뉘어, '5G 네트워크 인 어 박스' 개발 및 실험실 실증은 10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달 표면에서의 5G·와이파이 통합 지상망 및 비행 실증은 11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수행된다. NASA는 이를 통해 통합 달 통신 시스템에 필요한 하드웨어·펌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고 시스템 아키텍처와 운용 성능에 대한 통찰을 얻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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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와 캐나다우주청(CSA), 독일항공우주센터(DLR)가 달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한 지상 기반 실증기 개발에 착수하는 공동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 '달 농업 모듈 지상 시험 실증기(LAM-GTD)'는 우주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문 베이스(Moon Base) 임무에서 예상되는 대기 및 통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작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ASA와 파트너들은 문 베이스를 통해 달 남극 인근에 지속적인 인간 거주를 지원할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화성 유인 탐사를 준비한다. 우주 작물은 심우주 승무원에게 자연식품 영양과 식단 다양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하며 물을 재순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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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통신 주제로 2027 휴먼 랜더 챌린지 공모 개시
NASA가 지속 가능한 달 탐사의 핵심 과제인 신뢰성 있는 통신 시스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27 휴먼 랜더 챌린지(Human Lander Challenge)를 열고 미국 내 대학팀의 참가를 받는다. 아르테미스(Artemis)와 문 베이스(Moon Base) 프로그램을 염두에 두고, 3~5년 내 구현 가능한 착륙선·달 표면 통신 개선안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세 분야로 제안받는다. 참가 의향서는 10월 15일(목)까지, 5~7페이지 제안서와 2분 영상으로 구성된 제안 패키지는 2027년 3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평가를 통해 최대 12개 결선 팀이 각 9,000달러를 받고, 2027년 6월 21~24일 앨라배마주 헌츠빌 마셜우주비행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설계 검토에 진출하며, 상위 3개 팀은 총 1만 8,000달러의 상금을 나눠 받는다. 대회는 국립항공우주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erospace)가 NASA를 대행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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