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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메이저 허블상수 재분석: 특이속도 보정 시 H0 = 71.6 ± 3.7 km/s/Mpc

arXiv astro-ph.GA (은하)
Anomalous arms are seen in this composite image of NGC 4258 from NASA Chandra X-ray Observator, NSF Karl Jansky Very Large Array, NASA Hubble Space Telescope and Spitzer Space Telescope.

NASA/CXC/JPL-Caltech/STScI/NSF/NRAO/VLA·NASA-PD

허블 텐션 논쟁과 관련해 연구진이 메가메이저 우주론 프로젝트(MCP) 은하 6개 중 5개를 대상으로,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로 얻은 메이저 스폿의 위치·속도·가속도로부터 각지름거리와 휘어진 케플러 원반 매개변수를 함께 추정하는 베이지안 전방 모델을 제시했다. 비선형 Manticore 재구성으로 특이속도를 보정한 결과 H0 = 71.6 ± 3.7 km/s/Mpc(통계 오차)를 얻었으며, 특이속도를 무시한 경우 대비 선형 재구성은 0.8~1.4, 비선형 재구성은 1.6~2.1 km/s/Mpc만큼 H0를 낮췄다. 반면 표본 선택 변수를 바꿨을 때의 변화는 1 km/s/Mpc 미만이었다. 나머지 한 은하인 NGC 4258은 별도로 분석해 원반을 타원형이자 2차 함수로 휘어진 형태로 모델링했고, 각지름거리 7.558 ± 0.073(통계) Mpc를 얻어 기존에 발표된 메이저 거리와 0.13σ 이내에서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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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mage illustrates the overall Hubble Space Telescope (HST) configuration. The HST is the product of a partnership between NASA, European Space Agency Contractor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천문·천체물리

중력파 관측 235건으로 블랙홀 질량–적색편이 상관관계 분석…허블상수 추정에 큰 편향 없어

연구진은 코퓰라(copula) 함수를 이용해 쌍성 블랙홀(BBH) 병합의 주 질량과 적색편이 사이 의존 구조를 분석하고, GWTC-5.0의 BBH 235건으로 다섯 가지 집단 모형의 초매개변수를 제한했다. 코퓰라 기반 모형 중 180도 회전 클레이턴 코퓰라 모형만 독립 한계에서 1시그마 이상 벗어나는 상관관계 징후를 보였으나, 각 모형에서 도출된 허블상수는 68% 신뢰수준에서 서로 일치했고 기준 모형은 H0=74.3(+13.7/−19.6) km/s/Mpc를 제시했다. 베이즈 모형 비교에서는 기준 모형이 모든 코퓰라 모형보다 선호되어, 현재 GWTC-5.0 표본은 탐색된 적색편이 구간에서 주 질량 분포의 적색편이 진화가 없다는 가정과 여전히 부합한다는 결론이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is view of "Vera Rubin Ridge" from the Chemistry and Camera (ChemCam) instrument on NASA's Curiosity Mars rover shows sedimentary layers, mineral veins and effects of wind erosion.  This area of low
천문·천체물리

한국 KVN·일본 VERA 결합 'KaVA', 첫 삼각시차 측정 성공… 별 형성 영역 W3(OH) 거리 2.01kpc

연구팀은 한국 VLBI 네트워크(KVN)와 일본 VERA를 결합한 KaVA로 별 형성 영역 W3(OH)의 22GHz 물(H₂O) 메이저를 6개 에포크에 걸쳐 관측해 삼각시차를 측정했다. GPS와 일본 기상청(JMA) 중규모 분석 자료 두 가지 대기 보정 기법을 각각 적용했고, JMA 보정으로 시차를 측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합 측정값은 0.497±0.024mas로 거리 2.01(+0.10/-0.09)kpc에 해당하며, 기존 VLBA 결과인 0.489±0.017mas와 일치한다. KaVA는 위상 참조 지도에서 VERA보다 신호대잡음비가 55% 높아, 플럭스가 약하거나 uv 커버리지가 제한돼 VERA 단독으로는 어려웠던 천체의 시차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년간의 관측에서 W3(OH)의 플럭스가 510±50Jy에서 3900±400Jy로 변하는 현상도 포착됐는데, 이는 2.01kpc 거리에서 약 64AU 떨어진 두 메이저 성분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arXiv astro-ph.GA (은하)국내

jsc2022e083014 (10/26/2022) --- A preflight image of a beating Engineered Heart Tissue (EHT) for A Human iPSC-based 3D Microphysiological System for Modeling Cardiac Dysfunction in Microgravity (Engin
천문·천체물리

블랙홀 'n=1 광자 고리' 분리 추출하는 합성곱 신경망(CNN) 제안

연구진은 블랙홀 이미지에서 n=0 부고리 방출과 겹쳐 있는 n=1 광자 부고리를 분리해내는 합성곱 신경망(CNN)을 제시했다. eht-imaging으로 생성한 111,000장의 m-링 이미지로 학습·검증한 결과, CNN은 n=1 부고리의 반경 및 각도별 밝기 분포를 평균 정규화 상호상관(NXcorr) 약 0.99로 복원했고, n=1 부고리가 없는 입력에서는 거짓 양성을 내지 않았다. 다만 KerrBAM과 일반상대론적 자기유체역학(GRMHD) 시뮬레이션으로 만든 블랙홀 이미지에서는 전체적인 반경 분포는 복원했으나 강도 프로파일에서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 방법이 블랙홀 탐사선(BHEX) 등 향후 제안된 VLBI 미션의 고해상도 블랙홀 영상 분석 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Multiple satellite dishes aligned in a field against a vibrant blue sky, showcasing modern communication technology.
천문·천체물리

우주 VLBI용 광학 기반 주파수 기준 개발… 1초 앨런편차 3.26×10⁻¹⁴ 달성

우주 기반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는 지상 VLBI보다 각분해능과 시간분해능을 높일 수 있으나, 향후 미션이 더 높은 관측 주파수를 목표로 하면서 기존 수소 메이저보다 안정도가 높은 주파수 기준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레이저 간섭계 우주 안테나(LISA) 미션에서 개발된 공진기 안정화 레이저와 상용 우주 인증용 광주파수 빗(optical frequency comb) 기술을 활용해 단기 안정도가 높은 주파수 기준을 구현했다. 100MHz 기준 신호에서 앨런편차는 1초에 3.26×10⁻¹⁴, 10초에 6.00×10⁻¹⁵, 30초에 6.73×10⁻¹⁵를 기록했으며, 연구진은 이 성능이 향후 우주 VLBI 미션의 요구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