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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발사 5건 예정: 일렉트론·팰컨 9·스타십, 창정 6A/8A까지

NASASpaceflight
Children showing off space-themed temporary tattoos featuring rockets and planets.

Kindel Media / Pexels·Pexels

이번 주에는 궤도 발사 5건이 예정돼 있다. 중국에서는 9월 23일 원창 상업발사장 LC-1에서 창정 8A(Chang Zheng 8A)가, 9월 24일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 LC-9A에서 창정 6A가 각각 미공개 탑재체를 올린다. 로켓랩의 일렉트론(Electron)은 9월 26일 뉴질랜드 마히아 반도 LC-1B에서 신스펙티브(Synspective)의 100kg급 StriX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보내며, 통산 97번째 발사가 된다. 같은 날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SLC-4E에서는 팰컨 9(Falcon 9)이 미 우주군의 기밀 탑재체를 싣는 USSF-385 임무를 수행하며, 1단 B1100은 10번째 비행으로 태평양 드론십에 회수될 예정이다. 스타십(Starship)은 9월 28일 텍사스 스타베이스 2번 패드에서 14차 비행에 나서며, 쉽 41이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고도 275km 저궤도에 전개하는 첫 스타십 임무가 된다. (모든 날짜는 현지시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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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hotos show how engineers with conducted testing on a 1.2% scale model of SpaceX’s Super Heavy Version 3 rocket booster at NASA’s Ames Research Center in California’s Silicon Valley. The tests f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스타십 첫 궤도 비행 앞두고 슈퍼헤비 부스터 발사대 이송

스페이스X가 현지시각 9월 20일 밤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슈퍼헤비 부스터(기체번호 B21)를 발사장 2번 패드의 발사 마운트로 옮겼다. 스타십(Starship) 14차 비행은 빠르면 현지시각 9월 28일 오전 7시 15분(CDT, 1215 UTC)을 목표로 하지만, 궤도 비행 계획에 필요한 미 연방항공청(FAA)의 면허 변경 승인이 선행돼야 한다. FAA가 스타십 상단(171피트/52m) 규모의 물체에 궤도 비행 면허를 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계획된 궤도이탈 분사가 실패할 경우 통제되지 않은 재진입 위험이 있어 신중히 검토 중이다. 이번 비행에서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고도 171마일(275km), 적도 경사각 약 30도 궤도에 배치할 계획이며, 회사는 위성 1기당 1Tbps씩 총 26Tbps의 용량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상단(기체번호 S41)은 아직 이송되지 않았으며, 해당 기체는 8월 21일 랩터 엔진 6기를 모두 사용한 60초 전체 시간 정적연소시험을 마쳤다.

Spaceflight Now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board is seen atop a mobile launcher at Launch Complex 39B as the Artemis I launch team prepares for the next attempt of the wet dres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반덴버그서 팰컨 9(Falcon 9)로 스타링크 V2 미니 위성 27기 발사

스페이스X가 한국시각 9월 20일 오전 10시 47분(현지시각 9월 19일 오후 6시 47분 PDT)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4동 발사대(SLC-4E)에서 팰컨 9(Falcon 9) 로켓으로 스타링크 V2 미니 옵티마이즈드 위성 27기를 쏘아 올릴 예정이다. 스타링크 15-27 미션으로, 올해 81번째 스타링크 발사다. 이번에 사용되는 1단 부스터 B1093은 17번째 비행으로, 앞서 미 우주군 우주개발국(SDA) 임무 2회와 트랜스포터-16, 스타링크 13차례 발사에 투입된 바 있다. 부스터는 발사 약 8.5분 뒤 태평양의 드론십 '오브 코스 아이 스틸 러브 유(Of Course I Still Love You)'에 착륙을 시도하며, 성공할 경우 해당 드론십 225번째이자 팰컨 부스터 통산 662번째 착륙이 된다. 위성 27기는 발사 약 1시간 뒤 전개될 예정이다.

Spaceflight Now

These photos show how engineers with conducted testing on a 1.2% scale model of SpaceX’s Super Heavy Version 3 rocket booster at NASA’s Ames Research Center in California’s Silicon Valley. The tests f
우주산업·정책

엑소런치·스페이스카고, 스페이스X 스타폴 재진입 캡슐 스타십 미션 계약

스페이스X의 원반형 재진입 캡슐 스타폴(Starfall)이 유럽 미션 통합업체 두 곳으로부터 상업 스타십(Starship) 미션 계약을 확보했다. 룩셈부르크의 스페이스카고 언리미티드(Space Cargo Unlimited)는 9월 15일 2028년 스타십 발사를 목표로 하는 전용 스타폴 미션 계약을 발표했으며, 자사 벤토박스(BentoBox) 플랫폼을 이용해 1톤 규모 '우주 공장'을 운용할 계획이다. 독일에 본사를 둔 엑소런치(Exolaunch)는 9월 21일 2029년을 목표로 한 스타폴 미션 계약을 발표했고, 제약·바이오·첨단소재·정부·연구 고객의 탑재체를 통합해 지구 귀환까지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타폴은 직경 3.1m, 높이 0.75m에 공허 중량 약 2,100kg, 최대 1,000kg의 탑재체를 실어 귀환할 수 있는 무인 화물 재진입 기체로, 2026년 6월 23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팰컨 9(Falcon 9)으로 첫 시연 비행을 했다. 다만 두 일정 모두 스페이스X의 공식 매니페스트 확정이 아니며 스타십의 상업 운용 진입 여부에 달려 있다.

NASASpaceflight

A successful liftoff from Space Launch Complex 40 at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Florida as Northrop Grumman’s Cygnus spacecraft, atop a SpaceX Falcon 9 rocket, heads to the International Sp
유인우주·탐사

NASA, 스페이스X에 ISS 유인 수송 임무 3회 추가 발주… 총 17회로 확대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 수송을 이어가기 위해 상업 유인 수송 능력(CCtCap) 계약을 수정해 스페이스X에 Crew-15, Crew-16, Crew-17 임무를 추가로 발주했다. 이번 수정 계약 규모는 3개 임무와 관련 서비스를 합쳐 9억 4,600만 달러이며, 지상·발사·궤도 운영과 귀환·회수, 화물 수송, ISS 도킹 중 구명정 기능까지 포함한다. 이로써 스페이스X의 총 임무는 17회, CCtCap 계약 총액은 59억 2,000만 달러가 되며 이행 기간은 2030년까지다. NASA는 지난 5월 추가 임무 구매 의향을 공고한 바 있으며, 이번 단일 공급원 계약 수정이 향후 추가 수송 서비스 계약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20년 11월 유인 수송 인증을 받았고, 12번째 정기 수송 임무인 Crew-12가 현재 ISS에 도킹해 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