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스바루 망원경으로 극저금속 항성 3개 분석… 1개는 CEMP-s 항성으로 분류

arXiv astro-ph.GA (은하)
A new study analyzes several sites where dead stars once exploded. The explosions, called Type Ia supernovae, occurred within galaxies, six of which are shown in these images from the Sloan Digital Sk

SDSS / NASA·NASA-PD

스바루(Subaru) 망원경의 고분산 분광기(HDS)로 SDSS에서 선별한 극저금속(EMP) 후보 항성 3개의 고분산 스펙트럼을 얻어 리튬·탄소·마그네슘·칼슘·스트론튬·바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 세 항성 모두 금속함량 [Fe/H]가 -3.02~-3.57 dex인 진정한 EMP 항성으로 확인됐다. 이 중 SDSS J074238.68+470537.0은 CEMP-s 항성으로 분류되며, 전향점(turn-off) CEMP-s 항성에서 측정된 것 중 가장 높은 [Mg/Fe] = 1.85 dex를 보였고, SDSS J012630.30+073029.3([Fe/H] = -3.02 dex)에서는 A(Li) = 2.05의 리튬이 뚜렷하게 검출됐다. 시선속도 측정값과 가이아(Gaia) 측성 자료를 결합해 궤도를 계산한 결과 SDSS J214340.08-002835.5는 두꺼운 원반 항성이고, 나머지 두 항성은 헤일로에 속하며 가이아-소시지-엔켈라두스(Gaia-Sausage-Enceladus)의 후보 구성원으로 나타났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arXiv astro-ph.GA (은하)에서 보기
jsc2025e044834 (7/16/2016) --- The NanoRacks-Crystallization Of Silver Nitrate in Microgravity On a Silver Cathode (NanoRacks-COSMOS) research team from Eaglecrest High School in Centennial, Colorado
천문·천체물리

적색편이 1<z<5 대질량 은하의 별형성 중단, 소규모 환경이 핵심 역할

연구팀은 스바루 망원경 FOCAS를 이용해 적색편이 z=4.53의 대질량 정지은하(quiescent galaxy)와 연관된 은하군을 분광 확인했으며, 이 은하군은 해당 정지은하로부터 150pkpc 이내에 최소 3개의 별형성 은하를 포함한다. COSMOS 영역에서 SFR 기반으로 정지은하를 선별한 통계 분석에서는 1<z<5 구간에서 과밀 영역의 정지은하 비율이 일반 영역보다 높게 나타났고, 특히 약 200pkpc 규모의 소규모 과밀 영역에서 그 비율이 높아 은하 병합과 상호작용이 주도할 가능성이 있는 환경적 별형성 중단이 주요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저적색편이 질량·환경 별형성 중단 모형을 z~5까지 확장한 결과는 z<1에서 SDSS 적색은하 비율로부터 추정된 경향과 유사했다. 전체 은하 집단에서는 z≳3에서 환경 의존성이 약해지지만 질량이 큰 은하에서는 명확한 상관관계가 유지되며, 연구팀은 이를 초기 우주에서 이미 고밀도 영역의 대질량 은하가 가속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다운사이징 경향으로 해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Workers in the Multi-Payload Processing Facility prepare to close the port fairing around the Galaxy Evolution Explorer (GALEX). The spacecraft is already mated to the Pegasus launch vehicle. After en
천문·천체물리

북은하극 은하 소광 추적자로서의 원자외선 확산 방출 연구

고위도 은하 소광은 주로 열적 먼지 방출로 추적되지만, 적외선 표면 밝기를 적색화로 변환하는 과정은 먼지 입자 성질과 온도에 민감하다. 연구진은 북은하극(NGP) 방향에서 먼지에 산란된 원자외선(FUV)·근자외선(NUV) 확산 방출을 고해상도 소광 추적자로 시험했으며, 픽셀 단위 직접 회귀는 상관도가 rho = 0.536(FUV), 0.243(NUV)에 그쳤으나 반복적 시그마 클리핑으로 이상치를 제거한 중심값 맞춤법을 적용하자 rho = 0.993(FUV), 0.976(NUV)의 밀접한 관계를 얻었다. 이를 역산해 만든 601x601 GALEX 적색화 지도는 HI4PI 중성수소 기둥밀도와 rho = 0.991의 강한 상관을 보였고, SDSS 퀘이사를 외부은하 소광 보정자로 쓴 검증에서 Planck 지도와 상관 0.99, 기울기 0.986으로 일치했다. Pan-STARRS1 항성 적색화 지도(Schlafly et al. 2014)와 비교하면 GALEX 기반 값의 평균 차이가 0.039등급으로 Planck 기반(0.064등급)보다 작아, 먼지 산란 FUV 확산 방출이 고위도에서 열적 먼지 소광 지도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Deep Space Station 53, or DSS-53, is a new 34-meter (111-foot) beam waveguide antenna that went online in February 2022 at the Madrid ground station of NASA's Deep Space Network (DSN).  DSS-53 is the
천문·천체물리

은하수 닮은 나선은하 1,738개 분석… "우리은하 나선팔 구조는 전형적"

허블 분류상 우리은하와 유사한 근거리 은하 1,738개(i<60°, z<0.048)를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SDSS)와 디지털화 전천탐사(DSS)의 다중파장 광학 영상으로 분석한 연구다. 다중팔(multiple-arm) 은하가 표본의 약 50~60%, 최대지름 18kpc 이상 대형 은하의 약 75%를 차지했으며, 다중팔 은하의 90±3%에서 안쪽 두 개의 나선팔이 바깥쪽 여러 팔로 갈라지는 구조가 나타났다. 안쪽이 세 팔인 경우는 9±2%, 네 팔 이상은 1% 미만으로 드물었다. 두 팔이 여러 팔로 갈라지는 분기점은 최대 약 40%의 은하에서 관측됐고, 젊은 항성 종족을 추적하는 청색 파장대에서 더 뚜렷했으며 은하 중심에서 4~7kpc 범위에 몰려 있었다. 연구진은 우리은하의 안쪽 두 팔·바깥쪽 다중팔 구조와 비슷한 반경의 분기점이 전형적인 다중팔 나선은하와 대체로 일치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jsc2024e062537 (Sept. 20, 2024) --- ESA (European Space Agency) astronaut Sophie Adenot smiles for a portrait as she gets suited up for a spacewalk training session at Johnson Space Center's Neutral B
위성·지구관측

유럽-중국 공동 '스마일(Smile)' 미션, 과학 관측 개시

유럽우주국(ESA)과 중국이 공동 추진하는 스마일(Smile) 미션이 현지시각 9월 23일 태양에서 오는 하전입자 바람에 지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측할 준비를 마쳤다고 선언됐다. 이 우주선은 5월 19일 발사돼 6월 20일 과학 운영을 위한 목표 궤도에 진입했으며, 이후 궤도상 시운전(커미셔닝) 기간을 거쳤다.

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