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별 쌍성계의 상태방정식·질량분포 동시 추론 기법 개선

NASA/GSFC/METI/ERSDAC/JAROS, and U.S./Japan ASTER Science Team·NASA-PD
연구진은 RIFT 알고리즘의 일반화 버전인 Hyperpipe를 확장해 사용자가 지정한 유연한 사전분포(prior)를 적용할 수 있게 하고, 중성자별 상태방정식(EOS)과 쌍성 중성자별 집단의 초매개변수를 함께 추론하는 틀을 제시했다. 기존 연구는 상태방정식과 중성자별 질량분포를 따로 추론하며 후자를 고정값으로 가정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상태방정식이 질량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둘을 동시에 추론해야 한다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다. 은하계 내 무거운 펄서, 이중 중성자별계, 밀리초 X선 펄서, 중력파 사건 GW170817, 핵 대칭에너지 등 기존 관측 자료를 결합해 적용한 결과, 쌍성 중성자별 집단은 평균 (1.39, 1.27) 태양질량, 폭 0.08 태양질량의 이변량 정규분포에 부합했다. 또한 새로운 좌표 변환을 도입해 해당 상태방정식 계열에 관행적으로 쓰여온 사전분포 경계가 지나치게 제한적일 수 있음을 발견했으며, 경계를 완화한 결과 초매개변수 사후분포가 크게 개선되고 상태방정식 추론 결과도 다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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