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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Tauri

2건의 기사

A magnificent view of a dense star cluster with a vibrant nebula at its heart, illuminating the cosmos.
행성과학·태양계

원시행성계 원반 HD 143006 그림자 속 분자들: ALMA 14개 스펙트럼선 동시 모델링으로 C/O ≳ 1 확인

T Tauri형 별 HD 143006의 기울어진 안쪽 원반이 바깥 원반에 넓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특이한 구조를 이용해, 연구진은 별의 자외선(UV) 복사가 원반 화학·온도·스펙트럼선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CO, ¹³CO, C¹⁸O, CN, HCN, HCO⁺, CS, C₃H₂ 등의 새로운 ALMA 관측을 기존 데이터와 결합해, 빛을 받는 쪽과 그림자 쪽을 ProDiMo 모델로 동시에 계산했으며 14개 ALMA 스펙트럼선의 반경 방향 강도 분포와 20㎛ 이상의 SED, ALMA 연속파 영상 2장을 축소 카이제곱 약 2.3으로 맞췄다. 빛을 받는 쪽에서 선 강도가 조금만 증가하는 이유는 가스가 천천히 데워지기 때문이며, 연구진은 그림자를 드나드는 가스 덩어리의 느린 가열·냉각 이완을 반영한 '평형화 모델'로 이를 설명했다. N₂H⁺와 CS 선에서는 NH₃, H₂S 같은 얼음의 느린 UV 탈착이 중요한 역할을 해 그림자 쪽이 오히려 밝아질 수 있다. 바깥 원반의 탄소-산소 비(C/O)는 1보다 약간 큰 약 1.05로 나타났고, 원반 질량은 0.0012 태양질량으로 맞춰졌으나 원반 형태와 먼지·가스 가열/냉각 변수를 재조정하면 0.021 태양질량으로 고정한 모델도 거의 비슷하게 잘 맞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Low angle of unrecognizable technicians inspecting detail of new rocket booster at industrial space factory
행성과학·태양계

JWST 시대 원시행성원반 모델 격자 'IRIS' 공개… 태양질량 0.3~4.0배 항성 주변 원반의 내·외부 자외선 조사 효과 분석

연구진은 ProDiMo로 원반 구조를, FLiTs로 합성 스펙트럼을 계산해 JWST/MIRI-MRS 분해능(R~2680)에 맞춘 IRIS(Internal and external irRadIation of diSks) 모델 격자를 제시했다. 이 격자는 태양질량 0.3~4.0배 항성을 아우르는 네 개의 모델 세트로, 항성 X선 플레어와 1e4 G0(Habing 단위)의 외부 원자외선(FUV) 복사장을 포함한다. 외부 FUV 조사는 CH3+와 H2 방출을 강화하는 반면, FUV로 원반이 잘려나간 경우 내부 원반 화학은 항성 복사만 받는 원반과 유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적외선 H2O·CO2·C2H2 선비는 T Tauri 및 Herbig Ae/Be 원반의 따뜻한 방출층이 탄소가 풍부한 조성(C/O~1~10)임을 시사하며, 이는 주로 항성 복사를 반영하고 외부 FUV에는 거의 민감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IRIS 격자가 JWST와 향후 초대형망원경(ELT) 적외선 원반 관측 해석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