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천체물리
전파 간섭을 베이지안 시계열 모델로 탐지…MWA 관측 데이터에 적용
연구진은 전파천문학의 오랜 난제인 전파주파수간섭(RFI) 탐지를 1차원 시계열 이상탐지 문제로 정의하고, 매끄럽게 변하는 천체 배경과 간섭 성분을 분리하는 확률적 혼합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각 시간 샘플에 RFI 상태에 속할 사후확률을 부여해 이진 플래그 대신 분류 신뢰도를 제공하고, 불확실성을 후속 통계량으로 전파할 수 있게 한다. 연구진은 2014년 머치슨 광역 배열(MWA) 관측 자료에 이 방법을 적용해 '소프트' 분류 라벨과 계절별 RFI 추세를 산출했으며, '하드' 라벨을 내놓는 SSINS 파이프라인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혼합모델은 유사하거나 일부 경우 더 나은 분류 성능을 보이면서 RFI 오염과 그 불확실성에 대한 확률적 설명을 추가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