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Resolve

4건의 기사

One of the great strengths of the HiRISE camera onboard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is that its high resolution can help resolve interesting questions. Here, is the platy flow material younger th
천문·천체물리

XRISM, 중성자별 X선 쌍성 GX 5-1 고분해능 분광 관측… 철 K 방출선 미검출

XRISM의 Resolve 마이크로칼로리미터가 50ks AO1 관측으로 은하계에서 가장 밝은 지속형 중성자별 저질량 X선 쌍성 중 하나인 GX 5-1을 처음으로 고분해능 X선 분광 관측했다. 관측 당시 GX 5-1은 Z 트랙의 수평 분기에 있었고, 수십 ks 시간대의 급격한 스펙트럼 변동이 검출됐지만 변동은 주로 연속 스펙트럼 형태의 변화에 의한 것이었으며 시간 평균 스펙트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방출·흡수 특징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정합 필터 탐색과 시간분해 분광을 이용해 저이온화 Fe K-alpha 방출선과 고이온화 Fe XXV·Fe XXVI K-alpha 전이의 등가폭에 EW ≲ 수 eV라는 엄격한 상한값을 제시했다. 이는 GX 5-1에서 반사나 항성풍 관련 철 K 진단선이 본래 약하거나 강하게 이온화됐거나 기하학적으로 희석됐거나 빠른 연속 성분 변동에 묻혀 있다는 기존 해석이 칼로리미터 분해능에서도 유지된다는 의미로, XRISM이 유의한 선이 검출되지 않는 경우에도 선 형성에 의미 있는 제약을 걸 수 있음을 보여준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e never-before-seen surface of the distant planet Pluto is resolved in these NASA Hubble Space Telescope pictures, taken with the European Space Agency Faint Object Camera FOC aboard Hubble.
천문·천체물리

XRISM, 코마 은하단 X선 방출선 분석으로 새로운 속도 성분 발견

XRISM 위성의 Resolve 검출기로 코마 은하단 중심부 두 영역을 관측한 연구진이 철-K 방출선 복합체 프로파일에서 비가우시안 성분을 탐색했다. 중심 영역 북서쪽 사분면에서 기존에 보고된 성분 외에 Δcz = -1250 km/s로 움직이는 청색편이 성분이, 남쪽 영역에서는 Δcz ~ +1230 km/s의 적색편이 성분이 추가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은하단 내부 매질의 난류와 벌크 운동의 에너지 밀도가 서로 비슷하며, 은하단의 B~5 μG 자기장 에너지 밀도보다 수 배 크다고 추정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stunning display of a red nebula surrounded by countless stars in the vast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XRISM·NuSTAR 동시 관측으로 중성자별 X선 쌍성 Serpens X-1의 철 방출선 구조 규명

중성자별 저질량 X선 쌍성 Serpens X-1을 XRISM과 NuSTAR로 처음 동시 관측한 연구 결과가 arXiv에 공개됐다. XRISM/Resolve, XRISM/Xtend, NuSTAR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 결과 콤프턴화 모형은 비물리적인 값을 내놓은 반면 하이브리드 이중 열적 모형이 연속 스펙트럼을 잘 설명했고, 반사 모형링을 통해 경사각 5°±1°, 내부 원반 반경 6.6±0.6 Rg라는 정밀한 제약을 얻었다. 연구진은 XRISM/Resolve의 분광 분해능이 내부 원반 반경을 유일하게 결정할 수 있게 해 다른 천체에서 중성자별 자전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약 8keV 이상에서 XRISM/Resolve와 NuSTAR 간 스펙트럼 형태 차이가 나타난 점도 논의했다. 관측 기간 중 발생한 8건의 I형 X선 폭발에 대한 광도곡선 및 스펙트럼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Rocket Lab Electron rocket lifts off Launch Complex 1, Pad B, in Māhia, New Zealand on May 8 at 1 p.m. New Zealand time (May 7 at 9 p.m. EDT), carrying two NASA CubeSats designed to study tropical c
천문·천체물리

XRISM, A3667 은하단 '차가운 전선' 속도 측정으로 은하단 내 물질의 점성 제한

은하단 내 물질(ICM)의 유효 점성은 그동안 거의 전적으로 X선 표면밝기 요동의 파워 스펙트럼과 차가운 전선(cold front)의 켈빈-헬름홀츠 소용돌이 형태 등 영상 기반 방법으로만 제한돼 왔으나, 연구진은 XRISM/Resolve를 이용해 미끄러지는 접촉 불연속면에 형성되는 점성 전단층의 두께로부터 점성을 추정하는 순수 운동학적 방법을 A3667의 대표적 차가운 전선에 적용했다. XRISM 속도 지도에서 전선을 가로질러 시선 방향 속도가 535km/s 뛰는 것이 확인됐고, 이 변화는 전선 바로 안쪽의 폭 100kpc 영역 안에서 완결돼 전단층 두께 d는 100kpc 이하로 제한된다. 이로부터 전선의 차가운 쪽과 뜨거운 쪽에서 각각 5.2×10^3, 3.3×10^3 g/cm/s의 동점성(스피처 값의 6.4배와 0.72배)이 도출됐다. 다만 d가 XRISM의 각분해능에 의해 제한되고 점성은 d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이 값들은 상한값이며, 이 운동학적 제한은 기존 영상 기반 결과와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일치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