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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R J043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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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pha Tail of D100 Caption: Long Streamer of Hydrogen Gas Trails Behind Plunging Galaxy. A long streamer of hydrogen gas is being stripped from the spiral galaxy D100 as it plunges toward the center
천문·천체물리

감마선 펄서 PSR J0435+3233, 헬륨 백색왜성·태양형 별과 이루는 삼중성계로 확인

연구진은 아카이브 광학·적외선 및 감마선 자료를 이용해 펄서 PSR J0435+3233이 헬륨 백색왜성(WD)을 가까운 내부 동반성으로, 태양과 비슷한 별을 먼 삼차 동반성으로 두는 계층적 삼중성계의 감마선 펄서임을 확인했다. 펄서와 백색왜성은 공전주기 8.0일, 이심률 0.00016의 원형 궤도를 돌며, 삼차 동반성은 지구로부터 2.1(4)kpc 거리에 있는 질량 0.98(12) 태양질량의 G형 준거성이다. 감마선(16.7년)과 전파(4.9년) 관측의 자전주기 변화, 내부 궤도 변화, 샤피로 지연, 가이아(Gaia) 측성 자료 등을 동시에 맞춰 삼차 동반성의 외부 궤도를 주기 73.5년, 이심률 0.598로 결정했다. 외부 궤도는 내부 궤도와 상호 경사각 약 85도로 거의 수직이거나 약 54도로 중간 정도 기울어진 두 가지 해가 가능하며, 전자의 경우 펄서·백색왜성·삼차별의 질량은 각각 1.16(5), 0.273(8), 0.91(5) 태양질량, 후자의 경우 1.34(15), 0.305(23), 1.13(7) 태양질량이다. 연구진은 이 천체가 원시 삼중성계의 진화 경로와 역학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독특한 사례이며, 최종적으로 중성자별 하나와 백색왜성 둘로 이루어진 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