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상세설계검토 착수…2029년 9월 발사 목표
우주항공청은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상세설계검토회의(CDR)'를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CDR은 비행모델 제작 전 마지막 설계검토 단계로, 이를 통과하면 2029년 9월 발사 예정인 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주청은 다음달 KPS 위성 1호기 상세설계검토를, 11월에는 체계·지상·사용자시스템 통합 상세설계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KPS는 한반도 인근에 정밀한 위치·항법·시각(PNT)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간은 2022년부터 2035년까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총사업비는 3조7234.5억원이며 정부는 이를 통해 세계 7번째 자체 위성항법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뉴시스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