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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기사

Vivid night sky filled with stars and constellations, perfect for astronomy enthusiasts.
천문·천체물리

RR Lyrae 별 새 주기-광도-금속함량 관계식 제시… 마젤란은하 거리 정밀 측정

연구진은 OGLE과 WISE 측광 자료의 광학($V, I$) 및 중적외선($W1$) 데이터를 결합하고 가이아 DR3(Gaia DR3) 시차로 보정한 RR Lyrae 별의 주기-광도-금속함량(PLZ) 및 주기-베젠하이트-금속함량(PWZ) 관계식을 제시했다. 이 관계식으로 구한 거리는 식쌍성 기반 측정값과 잘 일치했으며, 대마젤란은하는 18.47 ± 0.07(통계) ± 0.05(계통) mag, 소마젤란은하는 18.87 ± 0.09(통계) ± 0.06(계통) mag으로 각각 식쌍성 거리와 1%, 10% 이내에서 부합했다. 또한 측광 금속함량 관계식을 재보정해 개별 [Fe/H] 값을 구하고 마젤란은하의 금속함량 기울기를 조사한 결과, 대마젤란은하에서 기본진동 모드 RR Lyrae 별이 서로 다른 두 집단으로 나뉘는 것을 발견했다(소마젤란은하에서는 한 집단만 확인). 연구진은 새로 도출한 중적외선 주기-광도 관계식이 국부은하군의 오래된 항성종족 거리 측정에 핵심 도구가 될 수 있고,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측광 밴드 관측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For the first time, two space-based telescopes have teamed up with ground-based observatories to observe a microlensing event, a magnification of the light of a distant star due to the gravitational e
천문·천체물리

별질량 블랙홀 탐색 II: 2012~2015년 케크 관측 후보 4건 중 3건은 블랙홀 아닌 것으로 배제

연구진은 OGLE·MOA의 10년치 측광 자료와 W. M. 케크 천문대 적응광학 장비의 회절한계 측광·측성 자료를 결합해 장주기 미세중력렌즈 현상 4건의 렌즈 질량을 제약했다. 이 중 3건은 블랙홀 렌즈 가능성이 배제됐고 항성이나 백색왜성 렌즈일 가능성이 높으며, OGLE-2015-BLG-0211만 블랙홀 후보로 남았으나 질량 제약이 약해 1σ 상한 3.2 태양질량, 3σ 상한 21.6 태양질량 수준이다. 이번 연구와 기존 연구를 합쳐 지속시간 100일 초과 미세중력렌즈 현상 6건 중 블랙홀로 확인된 것은 1건이며, 이는 은하 모형 시뮬레이션의 현재 예측과 부합한다. 연구진은 고립된 블랙홀의 형성 과정을 규명하려면 더 큰 표본이 필요하며, 향후 루빈 천문대와 로만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및 적응광학을 갖춘 대형 지상망원경의 측성 자료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Beautiful high-resolution image of the Rosette Nebula surrounded by stars in deep space.
천문·천체물리

구상성단 M22 변광성 통합 목록 작성… 거리 3.27kpc·금속함량 -1.73dex 도출

연구진은 기존 문헌과 OGLE, 가이아(Gaia) DR3 자료를 이용해 구상성단 M22(NGC 6656) 영역의 변광성 666개를 분석했고, 이 가운데 94개를 성단 구성원으로 확인했다. 구성원에는 RRab 10개, RRc 17개, II형 세페이드 2개, SX Phe 15개, SR형 15개, 식쌍성 22개가 포함되며 14개는 기존 구상성단 변광성 목록에 없던 천체다. RR Lyrae 광도곡선의 푸리에 분해로 금속함량 [Fe/H] = -1.73 ± 0.17 dex, 거리 3.27 ± 0.14 kpc를 얻었고, SX Phe 주기-광도 관계로 구한 3.31 ± 0.17 kpc와도 일치했다. 또한 RRc 별 V15에서 진동수비 0.6152의 추가 진동수가 발견돼 RR_0.61 현상과 부합했으며, 구성원만으로 작성한 색등급도(CMD)는 어떤 등연령곡선으로도 잘 재현되지 않아 M22에 다중 항성종족이 존재한다는 해석과 일치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stronomers have discovered one of the most distant planets known, a gas giant about 13,000 light-years from Earth, called OGLE-2014-BLG-0124L. The planet was discovered using a technique called mi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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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암흑물질 헤일로의 삼축 구조가 대마젤란운 방향 미세중력렌즈 광학깊이에 미치는 영향

연구진은 대개 구형 헤일로를 가정해 계산하던 대마젤란운(LMC) 방향 미세중력렌즈 광학깊이를 삼축(triaxial) 헤일로에 대해 계산했고, 그 형태 의존성이 시선 방향을 헤일로 주축에 투영한 성분만으로 결정됨을 보였다. LMC는 태양-은하중심 선에 대한 수직 방향에서 0.78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헤일로의 면내 신장을 재기에는 거의 최적이지만 수직 방향 편평도를 재기에는 부적합하다. 가이아(Gaia) 관측이 선호하는 헤일로 형태에서는 국소 밀도를 고정할 때 광학깊이 비가 0.95~1.15, Law-Majewski 로그 퍼텐셜에서는 1.57, 장축 방위각을 자유롭게 두면 0.67~1.54로 나타났다. 가이아 DR3의 감소하는 회전곡선이 요구하는 아인나소(Einasto) 헤일로에서는 25kpc 부근 절단 효과가 더 큰 국소 밀도로 상쇄돼 광학깊이는 7~15%만 감소하지만, 렌즈 중간거리가 13.4kpc에서 8.5kpc로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형태 민감도가 커져 방위각 자유 범위는 0.62~1.62로 넓어진다. 이에 따라 MACHO 또는 원시블랙홀 비율 추정에 실린 계통오차는 측정된 형태에서 약 ±15%, 방위 자유도를 모두 허용하면 2.6배에 달해 EROS-2와 OGLE의 통계오차를 넘어선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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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젤란운의 대질량 식쌍성 정밀 물리·운동학 매개변수 연구

연구진은 OGLE 변광성 목록에 수록된 소마젤란운(SMC)의 이중선 분광쌍성 8개를 분석해 천체물리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대질량 별이 성단 밖에서 고립적으로 형성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어 절대 매개변수와 교차검증 기법을 활용해 성단에 속한 것으로 추정되는 쌍성의 예상 위치와 특성을 운동학 분석 결과와 대조한다. 성단과의 운동학적 연관성과 물리적 매개변수가 성단의 등연령선(isochrone)과 정확히 일치할 경우, 이러한 별들은 성단의 거리와 나이를 결정하는 신뢰할 만한 표준촛불로 쓰일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