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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체물리

펄서 12개의 광대역 관측: 10MHz~2.8GHz에서 펄스 프로파일 진화와 단일펄스 변조 분석

연구팀은 낭세 전파천문대 망원경군(NenuFAR, LOFAR FR606, NRT)과 uGMRT를 이용해 10MHz~2.8GHz 대역에서 전파 펄서 12개의 적분 펄스 프로파일과 위상분해 변조 지수를 최대 5개 주파수 밴드에 걸쳐 측정했다. 다중 성분 프로파일 피팅으로 펄스 폭과 산란 시간을 구해 산란 효과와 고유 효과를 분리한 결과, 2개 펄서는 콜모고로프 난류와 부합하는 산란 지수를 보였으나 대다수는 더 완만한 지수를 나타내 국소적 난류가 지배하는 복잡한 산란 환경을 시사했으며, 200MHz 이하에서는 대부분의 프로파일이 산란에 지배됐다. 측정된 고유 멱함수 지수의 절댓값은 0~0.3으로 작았고, 5개 펄서는 고유 펄스 폭이 감소, 2~3개는 변화가 없었으며, 4개는 주파수에 따라 폭이 증가했다. 변조 분석에서는 대부분의 펄서에서 변조 지수가 주파수에 따라 감소해, 저주파로 갈수록 단일펄스 방출이 더 불규칙해지는 진폭 변조 증가와 일치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Silhouette of a person using a telescope under a starry night sky, perfect for astronomy themes.
천문·천체물리

펄서 PSR J1022+1001 전파 관측으로 코로나 질량방출(CME) 자기장 측정

연구진은 2021년 8월 20일 태양 중심에서 투영 거리 24.6 태양반경(R_sun) 지점에서 코로나 질량방출(CME)이 펄서 PSR J1022+1001의 시선 방향을 가린 현상을 LOFAR와 NenuFAR로 동시에 관측했다. LOFAR 자료에서 시간 분해된 분산척도(DM)와 회전척도(RM)를 구하고 성간·태양풍·전리층 성분을 제거해 CME 기여분만 분리한 결과, 시선 방향 평균 자기장 성분은 약 -9nT에서 최대 63nT까지 증가했다. 동시에 0.65au 지점의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 현장 자기장 관측에 맞춘 반경험적 3DCORE 모델로 CME를 3차원 재구성해 합성 신호와 비교했다. 관측된 신호의 극성과 시간 변화는 솔라 오비터 현장 자료로 확인된 SWN(South-West-North) 플럭스 로프 구조에서만 재현됐고 다른 구조는 부합하지 않았으나, 모델 진폭은 펄서 기반 값보다 약 5배 크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저주파 펄서의 DM·RM 동시 측정이 CME의 시선 방향 자기장을 추정하고 자료 기반 3차원 재구성 결과를 검증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