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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ISS

5건의 기사

This concept depicts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n orbit following its solar array deployment by the crew of the Space Shuttle STS-97 mission.
행성과학·태양계

움직이는 천체를 업더램프 데이터에서 피팅하는 새 기법… 로먼 우주망원경·제임스웹 적용 제안

연구진은 검출기를 비파괴 방식으로 읽어내는 업더램프(up-the-ramp) 관측에서 움직이는 천체의 경로를 피팅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점광원 가정과 유효 점확산함수(PSF)를 안다는 전제 하에 위치 2개와 속도 2개 등 비선형 매개변수 4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닫힌 형태의 해로 최적화하며, 위치·속도를 함께 맞추는 과정에서 복원된 플럭스에 작은 양의 편향이 생기는 것도 확인했다. 이 방법은 로먼(Roman)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같은 우주 관측 영상의 전경 태양계 소천체나, 지상 관측 영상의 전경 인공위성에 적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JWST의 NIRISS 장비가 우연히 포착한 소행성 궤적에 이 기법을 적용해 JWST 파이프라인의 성능과 비교했으며, 파이썬 코드는 깃허브에 공개했다. 움직이는 천체의 궤적을 피팅하는 데 드는 총 계산 비용은 2023년형 맥북 프로에서 약 1초 수준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rtist's concept of the final configuration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Alpha. The ISS is a multidisciplinary laboratory, technology test bed, and observatory that will provide an unprece
행성과학·태양계

JWST NIRISS 4회 관측, LHS 1140 b 헬륨 흡수선에 엄격한 상한 제시

해비터블존을 도는 반지름 1.7 R⊕, 질량 5.6 M⊕ 행성 LHS 1140 b에 대해 2023년 1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ISS로 관측한 통과(transit) 4회 자료를 분석한 연구다. 네 차례 관측 모두 평탄한 연속복사 대비 헬륨 흡수의 존재를 배제하는 쪽으로, 승산비는 3.9~11.6:1로 나타났다. 특히 Cherubim et al.(2026)이 보고한 준안정 헬륨 검출과 동일한 진폭·폭의 흡수는 300~8.6×10⁴:1의 승산비로 강하게 배제됐으나, JWST 관측 시점이 해당 검출과 동시기가 아니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연구진은 4회 관측의 통과 외 항성 스펙트럼과 행성 c의 NIRISS 통과 관측 1회를 추가로 분석해 다섯 자료 모두에서 일관된 광구·비균질성 매개변수를 확인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artist's concept depicts the completely assembled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passing over the Straits of Gibraltar and the Mediterranean Sea. As a gateway to permanent human presence in sp
천문·천체물리

JWST 평균 스펙트럼만으로 뜨거운 목성 WASP-94Ab의 새벽·저녁 대기 구분 재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ISS·NIRSpec으로 관측한 뜨거운 목성 WASP-94Ab의 림(limb) 평균 투과 스펙트럼을, 기존 단일 온도구조(1-TP) 검색법과 새로운 이중 온도구조(2-TP) 검색법으로 각각 분석한 연구다. 2-TP 모델은 동일한 원소 조성을 공유하되 열구조·화학·에어로졸 특성이 독립적인 두 대기 성분의 선형 결합을 가정하며, 이전 버전보다 100배 이상 빠른 JAX 기반 코드 PLATON 7.0으로 구현됐다. 분석 결과 평균 스펙트럼은 베이즈 인자 K=1.8x10^5로 2-TP 모델을 선호했고, 금속함량은 1-TP의 Zatm/Zsun = 170(+30/-24)에서 11(+9/-4)로 낮아졌다. 2-TP 검색은 사전 정보 없이도 두 기기 모두에서 림별로 분해된 스펙트럼을 재현하는, 가중치가 동일한 두 성분을 예측했다. 연구진은 이 방식이 림 비대칭을 식별하고, 림 분해 분광이 가능한 소수의 행성 너머로 금속함량 연구를 확장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천문·천체물리

JWST/NIRISS로 은하 내부 먼지 감쇠 측정… z≲2.4까지 먼지 구조 변화 없어

GLASS-JWST ERS 프로그램의 JWST/NIRISS 데이터를 이용해 적색이동 1.0<z<2.4 구간 은하 99개의 항성·성운 적색화를 sub-kpc 규모까지 분석한 연구가 arXiv에 게재됐다. 항성질량 7.0<log10(M*/M⊙)<10.5 범위에서 발머 감소율과 총 항성질량의 국부 상관관계가 재현됐고, log10(M*/M⊙)≲8.5 이하에서는 감쇠가 거의 없었으며, 성운과 연속선 적색화의 관계는 국부 폭발적 항성생성 은하와 동일한 E(B-V)_SED = (0.46±0.02)E(B-V)_neb를 따랐다. 연구진은 이를 z≲2.4까지 은하 내부 먼지 기하구조에 유의미한 진화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했으며, 공간 분해 측정으로 차등 적색화와 항성생성률 표면밀도 사이의 경험적 보정식도 도출했다. 이 보정식은 발머선을 관측할 수 없는 더 높은 적색이동 영역에서 향후 로만(Roman) 그리즘 관측 등에 활용될 수 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천문·천체물리

JWST로 FGK형 항성 주연감광 관측…"2차 법칙이 통계적으로 우수" 확인

연구진은 4200~6800K 범위의 FGK형 항성을 도는 외계행성 7개의 JWST 통과(트랜싯) 관측 자료를 NIRISS/SOSS와 NIRSpec/PRISM으로 분석해 파장별 주연감광(limb darkening)을 정밀하게 측정했다. 베이지안 모형 선택 결과 대부분의 FGK형 항성에서는 2차(quadratic) 주연감광 법칙이 고차 법칙보다 통계적으로 선호됐으며, 항성 원반 면적의 95% 이상에서 일관된 강도 분포를 재현하고 7개 중 6개 표적에서 통과 깊이 편향이 약 14ppm(1σ)에 그쳤다. 경험적으로 얻은 2차 계수를 PHOENIX·MPS-ATLAS·MURaM·Stagger 항성 대기 격자 모형과 비교한 결과, 실제 FGK형 항성의 주연감광은 모형 예측보다 대체로 선형에 가까웠고(δ ≲ 0.1) 데이터와 모형 사이에 파장과 무관한 편차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 편차의 원인 일부를 평행평면 근사가 무너지는 원반 가장자리에서 모형이 주연감광을 과대평가하는 데 있다고 보고, 강도 계산 시 μ_min = 0.2 적용과 구형 PHOENIX 모형의 τ=1 광구 반지름을 이용한 μ 재조정 방법을 제시했으며 JWST 통과 분석에 쓸 주연감광 보정 사전분포(prior)를 함께 권고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