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NGC6822

2건의 기사

A breathtaking view of a starry sky with a vivid nebula at the center, perfect for astronomy enthusiasts.
천문·천체물리

국부은하군 왜소불규칙은하 NGC6822의 별 형성 역사 규명 — 장주기 변광성 329개 분석

약 490kpc 거리에 있는 고립된 왜소불규칙은하 NGC6822의 별 형성 역사(SFH)를 점근거성지가지(AGB) 단계의 장주기 변광성(LPV)을 이용해 재구성한 연구다. 연구진은 JHK$_s$ 밴드에서 관측된 LPV 329개를 이용해 시간에 따른 별 형성률을 추정했으며, 0.0001 < Z < 0.012 범위의 일정 금속함량 가정과 함께 세 가지 나이-금속함량 관계(AMR)를 적용했다. 중심의 막대 영역(189제곱각분)에서는 약 47억 년 전(log t = 9.67), 약 16억 년 전(log t = 9.21), 약 4,800만 년 전(log t = 7.63)에 정점을 이루는 세 차례의 별 형성 시기가 확인됐고, 막대 바깥에서 반경 3kpc까지 이르는 외부 영역에서는 약 46억 년 전 한 차례의 별 형성만 나타났다. 약 40~50억 년 전의 두드러진 정점은 NGC6822가 과거 우리은하의 비리얼 반경을 통과했다는 기존 연구의 가설을 뒷받침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image capturing stars and nebulae in the vast universe from Auckland.
천문·천체물리

국부은하군 왜소은하 3곳(NGC6822·NGC147·NGC185)의 구상성단계 특성 분석

허블우주망원경(HST)의 심층 측광 자료로 국부은하군 왜소은하 3곳 — 고립된 왜소불규칙은하 NGC6822와 안드로메다(M31)의 왜소타원은하 위성 NGC147·NGC185 — 에 속한 구상성단 26개를 분석했다. 성단들의 금속함량은 [Fe/H] 약 -0.7에서 -2 이하까지 분포하지만, 진화 역사가 크게 다른 세 왜소은하의 평균 구상성단 금속함량은 약 -1.7 dex로 서로 비슷했다. 반면 수평가지(HB) 형태는 NGC6822의 성단이 대부분 붉은 쪽인 데 비해 두 왜소타원은하의 성단은 주로 푸른 쪽이었다. 연구진은 금속함량이 매우 낮으면서도 수평가지가 매우 붉고 반광반경이 약 13~17pc으로 표본에서 가장 확장된 NGC6822의 성단 3개를 특이 사례로 지목했으며, 이들이 M31 외곽 헤일로의 하부구조와 연결된 구상성단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M31이 NGC6822와 비슷한 왜소은하를 최근 흡수했거나 두 은하가 각각 유사한 저질량 계를 최근 흡수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NGC6822의 또 다른 성단 SC7이 조석력으로 변형된 정황도 확인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