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스위프트 우주망원경 구조 위해 전례 없는 시도…재무부 압박과 '바이브 코딩'까지
5억 달러 규모인 NASA의 닐 게렐스 스위프트 천문대(Neil Gehrels Swift Observatory)가 궤도에서 이탈하는 것을 막으려던 구조 시도는 실패로 끝났지만, 구조를 가능하게 만든 물밑 작업이 주목할 만하다고 정부·상업 우주 관계자들이 밝혔다. 구조 임무는 카탈리스트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Katalyst Space Technologies)가 지난해 9월 NASA로부터 받은 3,000만 달러 계약으로 추진했으며, NASA는 지구 상공 약 200마일(약 320km)을 비행하는 스위프트를 포획해 더 높은 궤도로 올릴 위성을 9개월 안에 제작·발사하도록 요구했다. 카탈리스트의 구조 우주선 '링크(Link)'는 7월 3일 발사에 성공해 초기 점검을 일부 완료했지만 수 주 뒤 고장으로 제어 불능 상태에 빠졌고, NASA는 8월에 링크가 스위프트에 도달할 수 없다고 발표하며 구조 임무를 중단했다.
Ars Techn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