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망원경, 별 탄생 지역 IC 348의 초대형 이미지 공개
유럽우주국(ESA)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촬영한 역대 최대급 이미지 중 하나를 공개했다. 대상은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으로 약 1,000광년 떨어진 별 형성 영역 IC 348로, 연구진은 원래 '실패한 별'로 불리는 갈색왜성을 찾기 위해 관측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갈색왜성의 최소 질량 한계를 규명하려 했으나 확정적인 답은 얻지 못했고, 목성 질량의 2배(태양 질량의 0.19%)에 불과한 갈색왜성들을 발견했다. 가장 가벼운 갈색왜성 중 하나에서는 원반의 흔적이 포착돼 행성이나 위성을 형성 중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미지에는 이 밖에도 원시별과 제트(허빅-하로 천체 HH 797, HH 211), 배경의 나선은하, 중력렌즈 현상이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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