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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기사

Explore the mesmerizing pink nebula surrounded by stars in a deep space shot from Medianeira.
천문·천체물리

찬드라 HETG와 베이지안 분석으로 MCG-6-30-15에서 새로운 이온화 바람과 초고속 유출 발견

연구진은 2000년과 2004년에 찬드라(Chandra) 고에너지 투과 격자분광기(HETG)로 관측한 활동은하핵 MCG-6-30-15의 0.65 Ms 데이터를 베이지안 기법으로 재분석해 새로운 바람 성분들을 찾아냈다. 여기에는 XRISM이 최근 확인했지만 HETG 자료에서는 처음 포착된 0.08c 속도의 고온 초고속 유출(UFO)과, 이 천체에서 처음으로 검출된 충돌 이온화 흡수체 후보가 포함된다. 또한 따뜻한 흡수체 복합체를 전례 없이 상세하게 분해해 유출 속도와 이온화도 사이의 상관관계 증거를 확인했고, 바람 속 먼지를 차가운 성간물질 성분과 구분해 냈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XRISM과 뉴아테나(NewAthena)의 향후 관측을 위한 수십 년 규모 유출 변동성의 기준선이 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Very large Telescope ESO Cerro Paranal Chile stardust
천문·천체물리

블랙홀 X선 쌍성 GRS 1915+105의 층상 항성풍 구조: 밀도 분포와 반경 측정

연구진은 저질량 X선 쌍성 GRS 1915+105를 10년 넘게 관측한 찬드라(Chandra)/HETG 아카이브 자료 4건을 분석해, 흡수측정분포(AMD)를 이용해 고도로 이온화된 유출류(항성풍)의 성질을 측정했다. 부드러운(soft) 상태에서는 AMD가 단조 증가한 반면, 딱딱한(hard) 상태에서는 이온화 파라미터 logξ>3.3에서 뚜렷한 꺾임이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유출류에서 음(-)의 AMD 기울기를 처음 관측한 것이라며 이를 국소적 밀도 역전으로 해석하고 복사압 압축 영역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hard 상태에서 반경 10^10~10^11 cm 지점의 밀도가 10^12~10^13 cm^-3임을 도출했는데, 이는 X선 분광으로는 통상 직접 측정이 어려운 값이다. 반면 soft 상태에서는 logξ가 약 6.5까지 꺾임 없이 올라가 반경이 수 10^8 cm로 작아야 하지만, 이는 관측된 느린 속도와 상충한다. 연구진은 이러한 긴장 관계가 항성질량 블랙홀 쌍성에서 관측되는 고밀도·고이온화 유출류 전반에 나타나는 일반적 문제라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